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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택배 ] 무책임한 한진택배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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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서영희
  • 조회수 : 140회
  • 작성일 : 14-05-30 1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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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참외를 농사짓는 분께 직접 주문하고, 받은후 다음날 냉장고 넣으려고 봤더니,

참외가 7개나 깨져서 상해 있었습니다.  친정에 보낸것도 확인해보니 5개가 깨졌다고 했습니다.

먼저, 보내주신분께 전화드리니, 에어폭폭랑 박스를 칸칸이 넣었는대도.. 우체국 택배로 보낼땐 그런일이
없었는대  한진택배로 바꾸고는 그런전화가 자꾸 온다고 했습니다.

택배회사에 불편접수를 했더니, 여직원분이 전화가 와서  처음엔  드시지말고 보관하고 있으면 3~7일내에
기사가 방문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 책임있게 처리하려나 보다 하고 있었는대

오후에 여주 택배지소(?)  라는 대서  남자가 전화를 하더니,

참외가 깨졌냐.. 업체에는 전화해 봤냐..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  그건  계약이 원래 파손되면  업체 책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거기에 문의해 보라고..

참..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  먼저  사과부터 하고  얼마나 깨졌는지..그런 사고가 난것에 대해  부주의함이나 과실은 없었는지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여?
한두개도 아니고  아래쪽  7개가  다 박살났는대,  고객의 불편같은건 안중에도 없고  제 말도 채 듣지도 않은채 그냥  계약 운운하면서  참외 가게에 전화하랍니다.

처음엔 배달하다보면 그런일도 있으려니.. 했다가..  아주  그 아저씨의  무책임한 태도에  화가 나더군요

대기업의 횡포인가요..  그  참외를 재배하고  배달한  농민은 무슨 잘못이 있는지요..

그렇게  계약하고,  대충 집어던져서  배달하고는  책임은 농민한테 지라니요

아버지가 참외농사를 지어도..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본사니 지사니  계속 전화와서..  귀찮아서 일도 못하게 하더니
막판에  열받게 해서  관두자 관둬  하겠끔 만들더라구요  그것도 수법이겠조.. 어차피 잠재우면 그만이니깐

어처구니 없는 택배회사  반성하시고  책임있게 좀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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