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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몰 ] 인터넷 사이트 다른 분들이 같은 불편 느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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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신주희
  • 조회수 : 33회
  • 작성일 : 14-04-30 1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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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몰에서 '애니라벨 원형 스티커'를 2개를 경기도 양평으로 주문했습니다.
물건값과 배송비를 포함하여 총 10,300원 입니다.
5월3일 결혼식 답례품에 사용할 물건이었기에, 4월27일 일요일에 미리 주문결제를 완료했습니다.
29일 택배가 도착하였고, 30일에 확인을 해보니 물건이 1개 들어있었습니다.
AK몰과 연결을 하여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부탁하였고, 급한 물건이기 때문에 퀵 서비스를 요청한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잠시 뒤, AK몰에서 물건 수량이 부족하여 보내지 못했다는 답변과 업체에서 물건을 다시 보내주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만약 업체에서 물량이 부족했다면, 배송하지 못한 이유를 소비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미배송 사실도 모르고 있었고,
그제서야 확인이 됐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래서 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는 분께 사정을 이야기하고 퀵서비스로 물건을 받고 싶다고 전달했습니다.
물론 물건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퀵서비스를 보낸다는것이 무리가 될 수는 있었지만,
제가 세워놓았던 계획이 어긋났기 때문에 당장 택배만을 기다리고 있을 순 없었습니다.
인생의 최대 큰 행사 결혼식을 앞두고 완벽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돌아오는 답변은 걱정을 하고 있던 저에게는 정말 화가 치미는 답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천원짜리 제품 사셨는데 그걸로는 퀵서비스를 보낼 순 없습니다.", " 이거 하나 가지고 결혼식이 엉망이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주변 문구점에도 있을텐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하는 일인데 실수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저랑 통화하고 계신 분이 사장님이시라고 하더군요. 사장님 이시라면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사업을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건 가격이 저렴한건데, 이 작은 물건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며..
제가 돌아다니기 귀찮아서 인터넷 주문을 한 것이 아닙니다. 경기도 양평 문구점에 다녔지만 애니라벨 원형 종이가 없었기에 인터넷 주문을 한 것이고, 시간에 쫓기지 않기 위해 미리 주문을 한 것입니다.
 멋지게 완성할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는 중이었고 물건을 정확하게 받지 못한것은 저입니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실수를 저렇게밖에 이야기를 할 수 없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소비자고발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보상을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렴한 물건이든 값비싼 물건이든 물건을 파는 사장에 위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시고,
비슷한 상황에서 대처를 조금 더 낫게 하시길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생각하고 고민해서 주문하는 상품들입니다. 물건의 가격에 비례하여 대하는 경우는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업체명 아이몰, 전화상담자성명 하용한,
연락처 031-796-0607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02-945-1565는 없는 번호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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