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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핸드폰 ] 명의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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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현
  • 조회수 : 103회
  • 작성일 : 14-04-23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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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학생 자녀를 둘 둔 한 가정의 가장인 강 현입니다.제가 이렇게 메일을 보낸 이유는 핸드폰 도용으로 사기를 당해 도움을 청하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워크아웃 상태라 월급이 많이 삭감되고 집사람이 갑상선과 갱년기로 몸과 마음이 아픈 상태인데 애들 둘이 타 지역에서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적금과 보험을 해약하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집사람한테 미안해서 제가 나름대로 대출을 해서 생활에 보탬이 되 보려고 했던 것이 제 불찰이었습니다. 2012년 8월경에 통신사 대리점 사원이라고 하는 사람이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해 주겠노라고 전화가 와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개통하면 당일 대출이 되며 3개월 후 원금을 분할 납부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통신사에서 본인 확인 절차가 가니 무조건 네.네.네만 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카드번호와 비밀번호 요구하여 불러주었습니다. 저는 케이티라는 통신사를 믿었기에 조금도 의심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후에 전화를 해도 통화가 되지 않아서 대출건은 무효된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달후에 집사람이 통신사 대리점에 들렀다가 휴대폰 3대가 제 이름으로 개통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LG사 SKT사 KT이렇게 3대가 개통되어 있어서 일단 정지 시켜놓고 각 통신사를 찾아가서 사실을 말했습니다. 그 결과 명의도용으로 SKT 는 당일날 처리해 주었고 LG사는 3개월후에 처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사기를 친 사람이근무했다는 KT대리점에 전화했더니자기 대리점 밑에 있는 사람이 사기친거 같다고 해당번호 정지 시켜놓은것과 분실신고 해 놓은걸 풀어주면 자기가 책임지고 해결해주겠노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자기 대리점이 피해를 제 명의로 된 전화번호를 자기 사원앞으로 명의 변경을 해 놓아야 손해를 덜 본다고 2012년 12월 20일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그때 당시 녹음했던 녹취록은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아서 저는 정식으로 kt 사에 명의도용 신고를 했습니다. 거기서 답변하기를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해결해 주겠다고 했습니다,그런 와중에 고려신용정보회사에서는 계속 납부(150만원) 독촉 문자와 통지서가 날라오고 있습니다.정신적으로 너무 시달려서 케이티사에 다시 찾아갔고 경찰서에서 사건해결완료가 되는걸 보고 처리 해 주겠다고 또 약속 했습니다.경찰서 처리결과 범인이 사기와 사문서 위조등으로 유치장에 있다는 사건결과를 가져다 주었는데도 또 다시 해결해 주지 않고 방송통신위원에 신고하고 결과를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실적올리기 위해서 명의 도용까지 하면서 실적을 올리려는 대리점 업주들은 책임을 묻지 않고 힘 없고 돈 없는 서민들에게만 피해를 다 안기려는 통신사에 정말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케이티를 제외한 두 통신사는 해결되었는데 왜 유독 케이티사만 이렇게 안 해 주는지 빨리 해결되어서 마음이라도 홀가분하게 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제발 빨리 해결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1.대리점 통화 녹취록.2.경찰서 사건 해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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