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산주유소 ] 자동세차 중 전동 안테나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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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민
- 조회수 : 27회
- 작성일 : 14-03-24 1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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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금요일 오후6시45분 즈음 퇴근길에 충남 아산시 선장면에 있는 가산주유소에서 자동세차를 하였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주유소이고, 전에 지급 받은 쿠폰이 있어 쿠폰으로 세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앞에 차량 한대가 세차를 진행 중이였고 저는 잠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앞 차량 세차가 끝나고 주유소 직원의 지시에 따라 자동세차 라인에 진입하였습니다.
직원은 사이드미러를 보고 "사이드미러 접어 달라"고 말을 하였고, 차가 구형차라서 수동으로 접어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알아서 차 시동을 껐고, 라디오만 듣을 수 있게 전원만 "on" 상태로 두었습니다.
세차가 끝나고 나와보니 자동세차 롤링걸레에 의해 안테나가 부러져 있었고, 방금 세차를 관리했던 직원이 지나가길래 "안테나가 부러졌습니다. 시동을 끄라고 얘기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라고 얘길했고, 그 직원은 "안테나는 생각도 못했다" 하면서 수리하고 영수증 가지고 오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22일 토요일 당진 르로삼성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가서 부품값: 7만4천원, 공임: 1만6천원 합 약 9만원의 수리비를 청구하고 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24일 월요일 출근길에 그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고 직원에게 안테나 수리비에 관한 얘기를 했더니 "이게 다 내잘못이냐? 당신 잘못도 있지 않느냐" 당신 세차한두번 해보냐? 라고 말하면서 반반씩 부담을 하자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 당시 안테나가 부러질꺼라 생각은 못한건 사실이지만, 그 직원이 보상을 해주겠다고 말을 하였고, 그분의 말을 믿고 수리를 받은 것 입니다.
억울합니다. 자동세차의 경우 직원의 도움을 받아 세차장에 진입하고, 안내(시동on/off, 안테나, 사이드미러 등)를 받으며 직원의 지시대로 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세차장 역시 그렇게 하고 있구요, 그 직원은 사이드미러만 접어주고, 자동세차 돌려주고 주유소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경우, 100%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와 만약 보상을 100% 못해준다고 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그 직원이 자기는 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사장님과 얘기해본다며 수리명세서와 영수증은 그 직원에게 드리고 나중에 다시한번 들리라는 말을 듣고 저는 출근 하였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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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동세차 중 차량안테나의 파손으로 몹시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유소 종업원의 과실에 의해 차량이 손상되었다면 피해보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종업원이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객관적으로 입증하기가 어려우므로 피해보상 청구가 어려울 수 있으며 관련하여서는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신 경우로 판단되는 바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