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에서 불난 황당한 경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경동보일러 ] 경동보일러에서 불난 황당한 경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희경
  • 조회수 : 47회
  • 작성일 : 14-03-13 22:54:39

본문

2008년 겨울에 최고급형으로 경동콘덴싱 보일러 구입하여 설치했습니다.
따뜻한 물이 잘 나오지 않아 대리점에서 A/S를 받은적이 있으며, 2014년3월11일 월요일에 보일러에서 소음이 있어서 대리점에 A/S를 신청할려고 전화를 했는데 통화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음날 저녘에 가족들이 씻고 TV를 시청하는중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찾던 중  보일러에서 불이 붙어서 문밖으로 불꽃이 새어 나오고 있어서  아이들을 밖으로 대피시키고 아빠가 소화기로 불을 초기에 진화할 수 있었서 119에 신고하려다 불이 진화된것 같아 경동보일러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새벽까지 매연때문에 고생했으며 그 순간의 아찔함을 평생 잊지못 할 일입니다.
다음날 오전 경동보일러 직원이 왔으며 너무 많이타서 교체를 권했으며 본사에서 또 다른 직원들이 와서
보증기간 7년을 경과한 제품이라 책임질수 없다고 합니다.
잠자는 시간에 불이붙었다면 아마도 우리가족은 어찌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저 책임 안질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답답하네요
고장이 났으면 모르지만 불이 나서 온 가족이 희생할뻔한 일을 그저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이라 어쩔수 없다고만 하니 어이가 없네요.
그러면 피해를 보기싫으면 7년마다 보일러를 교체해야 겠네요.
서민들이 보일러를 7년마다 교체하는 가정이 몇가정 될까요?
보일러가 고장이 나거나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큰 문제를 삼는 사람은 없으실겁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의 희생을 불러올 수 있는 보일러 자체에서의 화재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책임있는 답변이나 안전장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경우 회사에 대해 어떠한 항의도 할 수 없나요.
내 가족의 안전을 위협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너무 놀랐고 답답했습니다.
경동 보일러 불매운동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친 사람없이 초기에 진화되어 안도하는 마음과 화재가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우리가족은 어찌되었을까라는 허탈함 속에 보일러도 교체 못하고 몇 일간 추위와 제대로 못씻고 학교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보일러 화재로 인해 가족의 안전을 위협받는 경우가 어느 가정에서든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사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79342 생활용품 sky t 박병배 2014-03-24
179341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최정희 2014-03-24
179340 기타 코코일루와 이현주 2014-03-24
179339 기타 르까프 박현진 2014-03-24
179338 기타 베베스타 민정옥 2014-03-24
179335 생활용품 (주)시너지 벤처스 신윤교 2014-03-24
179333 서비스 코레일

처리중

표 환불
임슬기 2014-03-24
179332 휴대전화 KT 박민철 2014-03-24
179326 유통 엠비스킨

처리중

유통기한
장유희 2014-03-24
179324 기타 신세계 백화점 이윤정 2014-03-24
179323 기타 맥스헬스 서경희 2014-03-24
179322 자동차 가산주유소 이상민 2014-03-24
179321 기타 데일리모리 이혜림 2014-03-24
179316 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나용재 2014-03-24
179315 식음료 캔들 이경일 2014-03-24
179314 휴대전화 티월드 직영대리점 신철민 2014-03-24
179313 서비스 주점 이경일 2014-03-24
179312 유통 네이처리퍼블릭 정혜주 2014-03-24
179311 생활가전 웅진코웨이 시간 2014-03-23
179310 기타 베리얀

처리중

베리얀30
김혜린 2014-03-23
179309 digital cowom 김진산 2014-03-23
179308 기타 잘나가언니 김근하 2014-03-23
179307 식음료 크루즈 이아영 2014-03-23
179306 서비스 엣지헤어 신슬기 2014-03-23
179305 기타 피치하우스 김한열 2014-03-23
179304 서비스 아디다스 박혜림 2014-03-23
179303 생활용품 김기창 2014-03-23
179302 휴대전화 LGT이동통신 심재철 2014-03-23
179301 식음료 Hershey's 박서희 2014-03-23
179300 통신 KT 하종봉 2014-03-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