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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지펠 ] 냉장고 강화유리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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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임지현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4-03-03 23: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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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오전 6시 40분경,
'퍽'하는 엄청난 폭발소리에 너무 놀라 잠에서 깼습니다.
가스렌지나 전자렌지, 전선을 확인해보았지만,
소리가 날 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집을 둘러보다가,
냉장고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냉동고 문짝 유리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1시간동안 계속들리고, 출근하는 내내 불안한 마음으로
일단 집을 나섰습니다.
신랑이 야간당직일이라 아침 9시 반쯤 집으로 와서 A/S센터에 문의하여
집으로 담당기사가 와서는
열전달의 문제로 인해 유리가 파손된 것이라며
냉동고 문짝만 교체해준다고 하는 것입니다.
열전달의 문제라면 냉장고의 문짝 보다는 내부적인 문제가 더 많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냉장고 엔진과 관련된 것 같은데 냉장고 자체를 바꾸는 것이 맞는 것 같아
다시 전화했더니 교환은 어렵다고 하고 문짝만 하루, 이틀 내에 문짝부속을 받아서
바꿔준다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이나 저렇게 냉장고를 보관하는 것도 문제지만
옆의 냉장실 문도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불안감과
문짝을 고친다고 해도 또 이런일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어 너무 화가 나고 당황스러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생각에는 당연히 냉장고를 교환해주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조치가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파손된 냉장고에 테이프만 칭칭감아놓고 가시고, 이게 맞는건지,너무 심한건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 맞는것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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