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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재고있고 날짜도 충분하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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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양은경
  • 조회수 : 68회
  • 작성일 : 14-01-15 18: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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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에  LG전자 대리점에서  냉장고를 구입 했습니다.
냉장고 자리도  구입한 제품에 맞추어서 인테리어 공사를 했습니다.
새집으로 수리하고 1/10에  이사들어가는 날에 맞추어서 입고요청을 했는데
재고도 있고 날짜도 충분하다고 점원이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1/9 저녁 7시에 전화해서  공장에서 냉장고 만들다가 불량이 나서  내일 배송이 안된답니다.
주문한지가 언젠데  이제 이런 연락을 주냐?  냉장고을  오늘 만들어서  내일 배송하냐?
이사하는데  이제와서 이러시면 어쩌냐?  기분문제도 있고 대기업에서  이제 연락주면서 불량이 났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이런 대화가 오갔습니다.
그러다가  매장 점원이 취소하셔도 된다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매장에  진열된 냉장고를 우선 준다고 하는데, 주문한지가 언젠데  전날 전화해서  그런말을
하는것도 저는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결국 그날 냉장고는 받지 못했고. 제가 쓰던 냉장고는 이미 중고로 판지라,
저는 중고 냉장고를 샀습니다. 매장에  중고 냉장고  구입 가격을  배상해 달라 요구를 했더니
규정이 없어서  못해주겠다며, 본사로 연락을 해서  접수를 하라고 하더군요.

결국  LG전자민원실에서  하는말: 진열된 냉장고 대체해줄때  안받은것도 이해가 안된다,
                                                  중고 냉장고 샀다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해줄수 있는게 없다.
        고객: LG때문에 손해를 입었는데  그쪽에서  잘못했는데도  소비자가 그 손해를
                                    다 감수해야 한다는거냐?
        LG전자 민원실 : 죄송합니다.
          고객:  그럼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 받을라면 받고 말라면 말아라  하시는거죠?
          LG전자 민원실:  네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글 올려봅니다.
결재도  다하고  15일을 넘게 기다리다가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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