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소액결제 사기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탱크디스크, 파일찜 ] 자동 소액결제 사기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안수민
  • 조회수 : 360회
  • 작성일 : 14-01-13 16:54:33

본문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에서 매달 19800원씩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핸드폰을 7월에 바꾼 후로 핸드폰 요금이 많이 나오길래
단말기 할부금인가보다 하고 그냥 넘겼는데
오늘 아침에 내역을 보니까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에서 하지도 않은 소액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었더군요

그 사이트는 파일찜과 탱크디스크(구:lionfile)이라는 사이트입니다.
파일찜은 핸드폰을 산 7월부터 현재 1월까지 매달 19800원씩 빠져나가고 있었고
탱크디스크는 10월, 1월 이렇게 두 차례에 19800원씩 빠져나갔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전화를 해보니
파일찜의 경우 이번 달은 결제 취소를 해주고
이전 달은 최근 3개월까지만 환불이 가능하다면서
12 11 10월분까지만 환불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스미싱이라는 신종 사기 수법이라고 하던데
무료다운로드 사이트라는 것에 사람들이 혹해서 가입했다가
가입과 동시에 매달 자동결제가 진행된다고.
가입시에 하단에 설명이 되어있지만
보통 이런 설명은 거의 읽지 않고 동의 체크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이를 악용한 이런 사이트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탱크디스크 같은 경우 전화도 받지 않더군요 심지어 통화 신호도 안갑니다.
이거 명백한 사기 아닌가요?
소비자를 우롱해도 정도가 있지
그래서 겨우겨우 알아봐서 통신사측에 전화했더니 그 회사와 연결하여 환불처리를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워낙 탱크디스크에서 전화를 안받아서
이조차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구요

7월부터 지금까지 결제된 금액은 파일찜 19800*7개월 = 138600
탱크디스크 19800*2개월 = 39600
입니다.
이 사이트들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액결제 내역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것과
사이트 가입시 계약서를 읽어보지 않는다는 것을 악용한 것입니다.

물론 소액결제 내역을 이제서야 확인한 제 잘못도 있겠죠
그런데 제가 혹시나 해서 그 사이트들에 들어가서 가입여부를 확인해보니
가입조차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가입하지도 않은 사이트에 매달 19800원 씩을 내고 있었던 겁니다.
파일찜에서는 이번 달 결제 취소된 것을 포함해 4개월치를 환불해준다고 했지만
그 이전에 결제된 7 8 9월 분에 대해서는 아무말이 없습니다.
제가 상담원한테 이거 그럼 사기 아니냐고 이런 전화 많이 받아보지 않았냐고
했더니 뻔뻔하게도 이런 문제로 문의주시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사기를 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는 겁니다.

저처럼 당한 사람들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런 사기가 아직도 판을 치는지,
파일찜에서 결제된 7 8 9월치 59400원과
전화도 안받는 탱크디스크 2개월치 39600원은
영영 못 돌려받는 것인지 궁금하고
또 정말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사이트에서 월정액 소액결제가 이루어져 매우 억울하시겠습니다. 일단, 통신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 통해 CP사 연락처 등을 확인, 해당 사이트의 약관과 동의여부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하고 연락 불가능한 경우에는 통신사 등을 통해 추가안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CP사와 해결이 어려울 경우 휴대폰 ARS결제 중재센터(http://www.spayment.org)접수하시면 되며 대리접수가 불가한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72801 기타 벨라디터치 김경숙 2014-01-27
172800 기타 올림픽헬스장 유혜승 2014-01-27
172799 기타 sex1009 배준규 2014-01-27
172798 식음료 cu편의점 신은하 2014-01-27
172795 식음료 맥스치킨 김현욱 2014-01-27
172785 서비스 햄튼 정선 2014-01-27
172781 서비스 맥스치킨 김현욱 2014-01-27
172780 생활용품 미라지가구 신길호 2014-01-27
172776 기타 atmui 윤중훈 2014-01-27
172772 기타 로젠택배 이국형 2014-01-27
172769 기타 gs홈쇼핑 박지영 2014-01-27
172768 생활가전 드림디포 경주 성건

처리중

전기장판
황** 2014-01-27
172767 서비스 동두천 까르페디엠 서혜란 2014-01-27
172766 생활용품 신세계몰 박영희 2014-01-27
172765 생활가전 쿠첸 로즈마리 2014-01-27
172764 생활용품 하우투토익 김수경 2014-01-27
172763 기타 롯데아이몰 문현주 2014-01-27
172762 생활용품 스와레 임희영 2014-01-27
172761 서비스 보루네오 박예미(가명) 2014-01-27
172760 생활용품 gs숍

처리중

과장광고
김솔 2014-01-27
172759 기타 함양안과의원 문동욱 2014-01-27
172758 digital 아이엔비솔루션 노병진 2014-01-27
172752 생활용품 온누리세탁 황요성 2014-01-27
172750 생활용품 온누리세탁 황요성 2014-01-27
172748 기타 NS홈쇼핑 임미선 2014-01-27
172740 금융 LGU+ 김수정 2014-01-27
172735 생활용품 11번가 지봉현 2014-01-27
172730 기타 염색방 정재두 2014-01-27
172729 기타 웅진씽크빅 엄은정 2014-01-27
172728 생활용품 cj홈쇼핑 유소월 2014-01-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