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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물건만 팔면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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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영규
  • 조회수 : 65회
  • 작성일 : 13-12-31 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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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난 2013년 11월 19일 삼성디지탈 프라자 은평점에서 N부장으로부터 온.냉방기(모델 3F30FSHMIEEN) 30평형을 구입하였습니다.  저희는 사찰이고 제품은 30평이 조금 넘는 법당에 설치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본래 법당에는 스타리온 대형 난로가 있고 석유난로와 함께 쓰고 있었는데 온기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 같은 스타리온을 구입하고자 하였으나 소음이 너무 커서 양쪽에서 소리가 나면 시끄러울 것 같아 보조용으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온방기가 제 구실을 전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처음 전원을 켜면 찬바람이 나왔다 약간 따듯한 바람이 나왔다 도중에 6-7분 멈추었다 다시 찬바람이 나오고 약간 따듯한 바람나오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었고 하루종일 켜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제품이 잘못되었는줄 알고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기사가 왔고 점검하더니 제품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삼성디지탈 프라자 은평점 판매부장에게 전화해서 왜 열기가 제대로 안나오느냐 300만원돈을 주고 구입한 것인데 조그만 온풍기에서 나오는 열기의 반도 못하니 잘못된것 아니냐하며 항의했더니 부장의 말이 서비스센터에 자꾸 전화하여 강력하게 3번이상 항의하면 제품을 교환이나 환불해준다며 A급기사나 팀장을 보내달라고 하면 거기 높은 사람이 있어 해결해줄 것이라면서 삼성서비스센터와 자기네와는 서로 분리가 되어있다며 알수 없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어쨌든 저희는 계속 서비스센터에 신고하여 기사가 4명이나 왔다갔습니다.  그런데 이들 하는 말이 한결같이 제품은 이상이 없다 다만, 이 제품은 사무실용이며 이 법당과는 맞지 않아 제기능을 못한다는 것이었고 여름에도 상황은 같을 것이라 했습니다.  겨울이나 여름이나 아무런 쓸모가 없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판매처와 상담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삼성디지탈프라자 은평점 N부장에게 항의하니 자기는 교환도 못해주고 반품도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에서 남대문시장 장사치기처럼 물건을 파는것만이 능사는 아닐 것인데 소비자의 이러한 항의에 서로 떠넘기며 배째라식으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더라도 크기가 맞지 않아 교환을 요구하면 바꿔줍니다.  그런데 삼성에서 소비자의 불만에 귀기우릴 생각은 추호도 없이 일단 팔았으니 나는 모른다는 식으로 배짱을 부리며 소비자의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상도에 어긋날뿐더러 불공정판매를 한 삼성전자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여 시정해주기를 촉구합니다.

1. 삼성디지탈프라자 은평점에 가서 온.냉방기 문의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분명히 법당용이라고 말했고, 스타리온 난로와 함께 보조로 쓸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품도 보지 못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의 소비자에게 판매원은 제품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해주고 이 것을 법당에 쓸때 이럴 수도 있다는 부가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비싸더라도 디지털제품을 사면 전기료가 30% 절약이 된다는 말만 했고 저희는 돈을 몇십만원 더주더라도 디지털제품이 좋을 것같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설치가 적합한가(전기시설 등)를 보러 직원이 방문을 해서 장소를 보고 갔음에도 N부장은 이후 이렇다 저렇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물건을 보내왔고 설치를 한 것입니다.  제품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해 제대로 설명도 하지 않고 무조건 제품을 판매하여 이런 결과를 만든 사실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 설명해주기 바랍니다.

2. N부장은 제품을 파는 판매원으로서 제품을 100% 알고 있을 것이며 소비자가 불편을 호소하는 취지를 잘 알고 있었을 것임에도 소비자센터에 계속해서 강력하게 항의하면 제품을 교환하거나 반품해준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소비자센터에다 밀어 소비자를 우롱했고 무지한 소비자로 하여금 수차례 소비자센터에 전화하여 4번이나 기사가 오게 하고 올때마다 기사와 말다툼과 실랑이를 하는 수고로움을 끼쳤습니다.  판매원은 소비자에게 왜 이런 거짓말을 했는지 설명해주기 바랍니다.

3. 또한 이러한 상황을 N부장에게 메시지를 통해 항의하면 답을 달라고 했으나 답이 없었고 전화를 하여 왜 답을 안 하냐 했더니 답을 할만하지 않아서 무시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고객의 불편을 경청하고 서비스를 생명으로 하는 삼성직원의 할 태도인지 이렇게 건방져도 되는 것이지 설명해주기 바랍니다.

저희는 소비자의 이름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끝까지 해볼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물건파는데만 급급하여 소비자를 희생양으로 만들지 말고 이유있는 소비자의 항의에 귀기우리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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