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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갤럭시노트1 부풀어오른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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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기도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3-11-26 1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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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 휴대폰은 2012년 1월 개통하였습니다..

5개월 사용후에 배터리가
살짝 부풀어 오르고 기능도 저하되는거 같아
두개의 배터리를 같은해 7월에 더 구매하였습니다.

그때는 그게 이상인지 모르고
4개를 번갈아 사용하면 더 오래 사용할수 있겠지 생각해서였습니다.

혹시나 충전기 한개로 무리하게 충전될까봐
정품 충전기와 정품 거치대도 하나씩 더 구매했습니다.

배터리를 오래 쓸수있다는 안내대로
20-30% 까지 방전되면 항상 분리해서 거치대로 충전하였습니다.

휴대폰 사용시 갑자기 꺼지고 유심칩 분리 메시지가 뜨고 이상현상이 있었지만
그게 배터리 이상이라 생각지 못하고
첫 스마트 폰이였던지라 원래 스마트폰이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참고 사용했습니다.

2013년 3월경에는 4개의 배터리가 거치대 뚜껑이 닫치지 않아 불룩하게 올라올만큼 부풀어 올랐습니다.
충전을 시키면서도 혹시 터지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되었지만
폰 사용 이년도 안된 상황에서 이미 구매한 두개의 배터리말고 또 추가 구매 할수가 없어서
불안했지만 계속 사용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애초에 두개를 추가 구매했을때는 4개를 골고루 사용해서 배터리 수명도 늘리고
추후에 지속시간이 단축되더라도 4개 정도면 충분하겠지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추가한 배터리의 부풀어오름 현상이 더 심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3 배터리 부푸는 현상이 이슈가 되면서
애초에 불량제품이였구나 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삼성a/s 삼선교지점에 방문하여 교품을 요구했습니다.
잘 몰라서 애초에 교품 받지 못한 두개 배터리는 더 오래 되었으니
추가 구입한 두개의 제품만이라도 교품해달라는 요구였습니다.
상담하신 고경서 팀장님이 방침상 사용1년 이상 제품은 교환해 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갤럭시3 제품에 한해서 기간 상관없이 가능하고
또 갤럭시1제품도 11월 11일전에는 교환 해주었지만
이젠 안된다는 납득할수 없는 삼성의 방침만을 주장하시니 말문이 막혔습니다.

동일한 갤럭시노트1 사용자지만 같은 증상으로
교품 받은 사람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2년이 넘었지만 저번주 주말에 교품 받았다는 글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데
어떻게 이런 일관성 없는 서비스 정책을 받아들이라는 겁니까.


그리고 추가로 구매한다고 해도 배터리 기능이 저하되어
지속시간이 짧아 새로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부풀어 올라서 장착이 힘들고 또 사용하다 터질까하는 걱정으로
새로 구매해야한다는 것은 정말 넌센스 아닙니까.

이건 제품 불량의 문제이지 사용자의 책임도 소모품이라 치부할 문제도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하나로만 사용하면 혹 제품에 무리라도 되서 잘못될까 노파심에
추가로 정품 충전기와 정품 거치대를 구매 할 만큼 아껴서 사용하였기에 하는 말입니다.

삼성의 일관되지 않은 방침과
그 방침을 내세워 불량 제품을 소비자의 책임으로 전가시키는
태도에 실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배터리 4개 모두 교품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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