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A/S해도 다시고장난다고 새재품 팔고선 다시 수리해서 저의 시어머님께 다시 팜.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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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오 ] 저에게는 A/S해도 다시고장난다고 새재품 팔고선 다시 수리해서 저의 시어머님께 다시 팜.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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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진희
  • 조회수 : 124회
  • 작성일 : 13-10-14 0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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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저의 억울하고 황당한 사연좀 들어보시고 해결좀 해주세요.
9월 초 평소 알고 지내던 수입 주방용품 가정방문 판매사원에게 인덕션이 고장났다고 방문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처음부터 그 판매사원은 보상판매로 새제품을 사라고 권했습니다. 제가 A/S를 받은 뒤 새제품을 사든지 할것이라고 얘기했고 A/S를 신청하였습니다. 하지만 A/S를 하면 보상판매가 되지않는다고 하고 또 오래된 인덕션이라서 고친후 또 고장날 수도 있다고 하여 헌 제품을 보상판매 받고 마체프 인덕션 3구짜리를 구입하였습니다. (보상판매 60만원 현금가 210만원 총 270만원에 구입함)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 판매사원은 며칠후 저에게 A/S하면 다시 고장날 수도 있다던 제가 쓰던 인덕션을 A/S받은 후 저의 시댁 그러니까 저의 시어머님께 다시 팔았습니다. 안에 선이고 열선 모두 새것으로 갈아서 새것이나 마찬가지라고 10년은 탈없이 쓸 수 있다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금액은 자그마치 130만원으로요. (집에 있는 1구짜리 인덕션 30만원보상판매 100만원 현금 총 130만원)
지난 주일에 어머님댁에 다녀온 남편을 통해 우리집전기렌즈가 왜 어머니댁에 있냐는 얘기를 들었을 때에도 저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러고 며칠 후 어머님께 이 사실을 전화상으로 듣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10월 10일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습니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인덕션을 하도 많이 팔아서 모르겠다고 전산으로 확인하고서 전화를 한다며 끊더라구요. 그러더니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자기한테 고맙다고 해야 한다네요. 어렵게 보상잡아줬고 자기덕에 돈 많이 드는 A/S받아서 새제품이나 다름 없는걸 어머님이 안되서 싸게 처리해 줬다고요...
또 제가 본사에 이런 식으로 판매한다고 전화할 꺼라고 얘기하니 그러면 A/S 앞으로 못받을 꺼라고 협박까지 하더라구요. 또 A/S금액이 70만원이 나왔다고 사무실에 와서 전표확인하라고 악을 쓰네요. 당장 사무실로 오라하면서요. 아 자기가 만만하게 보이냐는 말도 하더군요. 정말 억울 합니다. 알고 지낸지가 10년이 넘은 사이이고 사람을 믿고 처리한 저의 잘못인가요 이점을 이용하는 이 판매사원의 잘못인가요 많이 바쁘시고 힘드신거 아는데 저좀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해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리오 부산에 있는 지점의 지점장이라고 하던데 이름이 진미숙인가입니다(정확하지않음)
 트리오 본사 02-828-1301

댓글

댓글목록

담다앚님의 댓글

담다앚 작성일

사용하시던 제품의 재판매 관련하여 정말 당혹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부품보유기간 이내에 수리용 부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발생한 피해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후라면 정액감가상각한 금액에 10%를 가산하여 환급(최고한도 : 구입가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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