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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대한통운 ] 정말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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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근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3-11-02 1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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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1029일자로 가계측에서 요구한대로 대한통운에 반품예약을 했습니다.
가계측에서 대한통운을 이용하면 착불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였기에 당연히 그쪽에 반품예약을 한것이었습니다.
제가 학생이기때문에 예약시 문의사항에 학교앞으로 와달라고했고,오시면 연락달라고 남겨놓았었습니다. 다음날 기사님이 택배 운송중이라고 문자가 왔었기 때문에 다시한번 오시면 연락달라고 문자를 남겼는데, 답장도 없으시고 그날 저녁까지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녁 자습이 끝날때까지 핸드폰을 들고 기다리다가 안오셔서 혹시나 늦은밤이라도 오실까봐 학교 근처에 사는 친구에게까지 부탁해놨었지만 결국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오신다고 문자만 보내놓고 연락도 없으셨고,그 다음날은 아예연락도 없으셔서 일단 가계측과 통화를 했습니다. 가계측에선 상품교환,반품 기간이 일주일이므로 오늘이 딱 일주일째라 이미 약간늦은감이있다고 다시 택배측과 연락을 해보라고해서 기사님께 연락을 취했지만 오셨었다고 도리어 짜증을 내시더군요. 연락한번 없이 오셨다 그러시면 제가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왜 연락을 안하셨냐고 물으니 연락햐도 수업중이지않냐고 연락해도 못받을거 아니까 안한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니 그럴거면 왜 오신겁니까? 제가 학생이라고 안오시고 오셨다고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또 내가 그런거 때문에 학교앞에서 연락하고 기다리고 그래야되냐고도 하셨습니다. 저로서는 정말 황당하기 이를대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택배직원으로서의 의무인것을 그런것때문에 연락하고 기다려야 한다니요. 마지막엔 지금 할일이 있어 바쁘니 그냥 편의점택배로 붙이던가 재신청하던가 하라며 끊으시더라고요. 정말 화가났습니다. 제가 피해보는 입장인데 짜증스런말투에 다시한번오시면 제가 직접나가던지 앞에 경비실측에 맡겨놓겠니다고까지했는데 바쁘다며 거절하시니.이거 엄연한 직무유기아닙니까? 그래서 다시 가계측이랑 통화를했고 이미 늦었지만 택배측지연이니 지금 보내면 교환을 해주겠다하셔서 기사님말씀대로 편의점택배로 반품했습니다. 편의점택배는 착불처리가 안되서 제가 선불로 냈고요. 그리큰돈은 아니지만 지출하지 않아도 될걸 쓰게 된것이고,기사님의 태도도 불만족스러워 택배측 고객센터에 보상을 요청했는데 그에 대한 보상제도는 없다며 죄송하다고만 하더군요. 그래서 억울한 마음에 올립니다. 보상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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