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무책임함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삼성전자 ] 삼성전자의 무책임함을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지원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3-10-13 23:39:18

본문

필리핀에 거주하며 삼성 LCD TV 를 구매했습니다. 구매 당시 삼성 직원에게 6개월 후 한국에 귀국예정인데 한국에 가서도 호환이 되고 AS도 마찬가지로 가능하냐고 했더니 당연히 삼성이 한국 브랜드이니까 호환도 되고 AS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3년 1월 귀국후 TV를 켜니 화면이 안나오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2월에 삼성에 AS를 신청했고 직원이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본결과 잘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긴 하지만 짐으로 실려 올때 약간의 충격으로 그럴 수 있다고 얘기하며 문제의 TV 뒷면에 있는 판넬을 교체해야 한다며 교체해야 할 판넬을 찾아본다고 하였고, 가격은 21만원 정도라 하였습니다. 며칠 후 전화가 왔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얘기 였습니다. 그래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0월 10일, 기다리다못해 다시 삼성써비스에 전화를 했더니 직원이 한다는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그 판넬을 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9개월을 기다렸는데 대답이...그 직원은 아예 결과에 대해 나에게 전화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른체 잊어버리고 있더군요. 자기가 전화를 안했냐고 반문까지...그래서 삼성 제품을 외국에서 사서 사용하다가 한국에 가져와서 고장이 나면 그냥 버려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하면서 필리핀에서 부품을 택배로 받으면 되지 않겠냐고 했더니 다시 본사에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전화가 왔는데 그 부속은 필리핀 판매용 TV로 만들어진 부속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할 수 없고 필리핀에 살고 있다면 필리핀 삼성AS를 통해 부품교환이 되겠지만 현재 한국에 귀국한 상태이기 때문에 필리핀으로부터도 가져올수 없다는 본사의 대답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삼성제품인데 필리핀에서 부품을 가져와서라도 교체해줘야 하는것 아니야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닌데 부품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겠냐고 하였더니 자기는 본사에 물어보았고 대답에 대한 결과을 전해줄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합니다. 그 AS직원은 본사의 대답만을 전달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이해는 합니다. 문제는 삼성이라는 기업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해외에 살면서 물건을 구매할 때 이왕이면 우리나라 브랜드로 구매했고 삼성이 우리나라 브랜드고 AS를 성실히 고객의 입장에서 잘해주는 기업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대답과 태도에 많이 화가나고 실망스럽습니다. 자기회사 제품이면 어떻게든 끝까지 책임을 지려해야 하는 것이 기업이 가져야 할 가치관 아닐까요? 지금까지 삼성을 믿고 삼성제품을 선호하며 이용해왔던 일인으로서 적지않은 실망감을 느낌니다. 필리핀에 있는 필리피노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삼성이 그것밖에 안되는 회사였냐며 다시는 삼성제품 안사겠다고 합니다. 열받아서 얘기 했지만 말하고 나서 창피했습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을 다시봤다고 해서. 어쨌든 대 실망이고 무책임하고 어이없는 처사에 분개합니다. 삼성...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7938 기타 서울여성병원 안대운 2013-10-20
157937 휴대전화 삼성전자 홍미희 2013-10-20
157936 서비스 굿라이프휘트니스 양애리 2013-10-20
157935 생활가전 LG전자 김정인 2013-10-20
157933 서비스 화미주헤어 차호석 2013-10-20
157932 서비스 대영레저 이상규 2013-10-20
157931 서비스 대영레저 이상규 2013-10-20
157930 식음료 농심 보노 주소라 2013-10-20
157928 휴대전화 조은컴퍼니 박지수 2013-10-20
157922 서비스 네이버체크아웃 서정협 2013-10-20
157921 유통 쿠팡,행남자기몰 박지영 2013-10-20
157919 서비스 롯데백화점 본점 정지혜 2013-10-19
157918 서비스 논산택시 이금실 2013-10-19
157917 서비스 트레블엔조이 윤희준 2013-10-19
157913 휴대전화 삼성전자 황정숙 2013-10-19
157911 생활용품 에뛰드 박세라 2013-10-19
157909 식음료 신떡 임연진 2013-10-19
157908 휴대전화 sk텔링크한멀대리점 김은희 2013-10-19
157907 식음료 신떡 도량봉곡원호점 임연진 2013-10-19
157894 생활가전 하이마트

처리중

화불
김채연 2013-10-19
157893 서비스 멀티스토어

처리중

배송지연
이예지 2013-10-19
157892 통신 KR네트윅스 노력 2013-10-19
157891 해결&감사글 한진택배 이은수 2013-10-19
157890 생활용품 미라지가구 양성자 2013-10-19
157889 식음료 한진택배 이은수 2013-10-19
157888 식음료 농심 정다영 2013-10-19
157887 서비스 철마산 사우나 김미자 2013-10-19
157886 기타 진저리 강진영 2013-10-19
157885 기타 아모레헤라화장품 김지혜 2013-10-19
157884 서비스 철마산 사우나

처리중

회원권
김미자 2013-10-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