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무책임함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삼성전자 ] 삼성전자의 무책임함을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지원
  • 조회수 : 47회
  • 작성일 : 13-10-13 23:39:18

본문

필리핀에 거주하며 삼성 LCD TV 를 구매했습니다. 구매 당시 삼성 직원에게 6개월 후 한국에 귀국예정인데 한국에 가서도 호환이 되고 AS도 마찬가지로 가능하냐고 했더니 당연히 삼성이 한국 브랜드이니까 호환도 되고 AS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3년 1월 귀국후 TV를 켜니 화면이 안나오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2월에 삼성에 AS를 신청했고 직원이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본결과 잘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긴 하지만 짐으로 실려 올때 약간의 충격으로 그럴 수 있다고 얘기하며 문제의 TV 뒷면에 있는 판넬을 교체해야 한다며 교체해야 할 판넬을 찾아본다고 하였고, 가격은 21만원 정도라 하였습니다. 며칠 후 전화가 왔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얘기 였습니다. 그래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0월 10일, 기다리다못해 다시 삼성써비스에 전화를 했더니 직원이 한다는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그 판넬을 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9개월을 기다렸는데 대답이...그 직원은 아예 결과에 대해 나에게 전화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른체 잊어버리고 있더군요. 자기가 전화를 안했냐고 반문까지...그래서 삼성 제품을 외국에서 사서 사용하다가 한국에 가져와서 고장이 나면 그냥 버려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하면서 필리핀에서 부품을 택배로 받으면 되지 않겠냐고 했더니 다시 본사에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전화가 왔는데 그 부속은 필리핀 판매용 TV로 만들어진 부속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할 수 없고 필리핀에 살고 있다면 필리핀 삼성AS를 통해 부품교환이 되겠지만 현재 한국에 귀국한 상태이기 때문에 필리핀으로부터도 가져올수 없다는 본사의 대답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삼성제품인데 필리핀에서 부품을 가져와서라도 교체해줘야 하는것 아니야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닌데 부품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겠냐고 하였더니 자기는 본사에 물어보았고 대답에 대한 결과을 전해줄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합니다. 그 AS직원은 본사의 대답만을 전달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이해는 합니다. 문제는 삼성이라는 기업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해외에 살면서 물건을 구매할 때 이왕이면 우리나라 브랜드로 구매했고 삼성이 우리나라 브랜드고 AS를 성실히 고객의 입장에서 잘해주는 기업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대답과 태도에 많이 화가나고 실망스럽습니다. 자기회사 제품이면 어떻게든 끝까지 책임을 지려해야 하는 것이 기업이 가져야 할 가치관 아닐까요? 지금까지 삼성을 믿고 삼성제품을 선호하며 이용해왔던 일인으로서 적지않은 실망감을 느낌니다. 필리핀에 있는 필리피노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삼성이 그것밖에 안되는 회사였냐며 다시는 삼성제품 안사겠다고 합니다. 열받아서 얘기 했지만 말하고 나서 창피했습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을 다시봤다고 해서. 어쨌든 대 실망이고 무책임하고 어이없는 처사에 분개합니다. 삼성...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6775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경희 2013-10-14
156774 서비스 엘로우캡 장석준 2013-10-14
156773 생활가전 삼성전자

처리중

삼성티비
김경희 2013-10-14
156772 건설 늘봄빌라 서종윤 2013-10-14
156771 digital 교보문고 이선영 2013-10-14
156770 식음료 티켓몬스터

처리중

상품사기
박효진 2013-10-14
156769 통신 LG 유플러스 윤태경 2013-10-14
156768 생활용품 큐니걸스

처리중

원피스
임수진 2013-10-14
156767 서비스 한진택배 고현순 2013-10-14
156766 서비스 vraun 정은주 2013-10-14
156765 생활가전 러스크병원 major207 2013-10-14
156764 기타 스위트폭스 김샘나 2013-10-14
156763 식음료 서울우유 김은경 2013-10-14
156762 서비스 유앤아이 전혜연 2013-10-14
156761 식음료 kgb택배 조재균 2013-10-14
156760 서비스 kgb택배 조재균 2013-10-14
156759 기타 gs홈쇼핑 한 혜 정 2013-10-14
156747 서비스 현대광택 한광희 2013-10-14
156743 기타 아장 박선영 2013-10-14
156735 서비스 대전대대학원 최은영 2013-10-14
156732 기타 위메프 이대욱 2013-10-14
156731 휴대전화 옥션 김도연 2013-10-14
156730 기타 새한집수리 황인택 2013-10-14
156729 식음료 미미사 김경직 2013-10-14
156728 기타 템스토어

처리

ㅠㅠ
김우령 2013-10-14
156727 기타 템스토어 김우령 2013-10-14
156726 기타 템스토어 김우령 2013-10-14
156725 식음료 반도회관 정진웅 2013-10-14
156724 기타 템스토어 김우령 2013-10-14
156723 식음료 계동치킨 김보경 2013-10-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