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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db생명 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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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동혁
  • 조회수 : 154회
  • 작성일 : 13-05-28 14: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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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다리를 다쳐 병원을 가다 동네 아주머니에게 보험을 하나 들하게 됐습니다.
당시 대학생이었고 넉넉하지 않은 형편과 스스로 생활비와 학비를 책임져야 했던 저는 큰마음 먹고 보험에 가입됐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실효 부활을 반복하며 보험을 유지하고 있었을때 보험 부활문제로 담당 FB에게 전화를 했지만 일 그만뒀다고 전화 받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래서 콜센터에 전화해 제 담당이 누구냐고 물었고 그 과정에서 다른 FB와 만남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때는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담당 FB가 회사 앞으로 직접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보험 부활을 하게 됐고 다른 보험상품들도 소개를 했습니다.
보험 가입은 생각지도 않았지만 담당 FB가 어머니와 같은 연배고 저 같은 아들이 있다고 하셔서 자식에게 보험 설계하듯 믿고 보험가입을 두개 더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자동차 사고로 입원하게 돼 담당 FB에게 전화를 하니 이번에도 직접 찾아 오겠다고 했습니다.
병원 앞에서 식사라도 하자기에 만났는데 처음 보는 아저씨 한분과 함께 와서는 또다른 보험을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변액연금 보험 30만원 짜리를 가입하기로 했지만 입원해서 있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좀 짜증이 나있는데 거기에 아저씨까지 다른 상품이 있다며 얘길 하며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화가 났습니다. 그때 이미 보험금액만 담당 FB에게만 60만원정도로 나가고 있는 상태라 여유가 있으면 다 들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고 좋게 얘기 했습니다..
보험 가입전 저의 능력과 형편을 얘기했고 어머니 같은 분이라 믿고 있었던 저로선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월급 160만원이었는데 보험금으로 60만원이 나가니 힘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서울 집에서 해외를 나가려고 준비하다고 있을 때였습니다.
해외에 나가려면 보험이 필요하다는 정보를 듣고 직접 kdb생명에 내방해 지금 내가 가입한 보험이 해외에서 다치거나 사고가 나도 해택 받을 수 있나를 알아 보기위해 내방을 하게됐습니다.
kdb 직원이 알아보더니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보험금이 부담스러워서 그런데 변액보험금 낮출수 있냐고 물었더니 이것 역시 된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달에 10만원씩만 내면 된다는 소리에 좋았고 해외를 다녀와서 부활해도 10만원으로 줄었기에 1년 정도는 부담은 되지 않을것으로 보고 변액연금보험은 부활시키지 않고 호주를 가게 됐습니다. 아 이때 저를 사람, 고객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돈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담당 FB도 바꿨습니다.
그리고 약1년후 한국에 돌아와 보험으로 부활 하려고 담당 FB에게 전화를 햇습니다.
그런데 이 FB역시 집으로 찾아 오겠다고 햇고 전 아쉬울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만남을 가졌는데 담당 FB가 오질 않고 다른 두사람이 와서 앞으로 이분이 담당이라고 했습니다. 담당이 왜이렇게 많이 바뀌나 싶었습니다.
젊은 FB니 잘해주거라고 말고 부활을 했고 변액연금보험은 한국들어 온지 얼마 안돼 여유가 없어 일구하는대로 부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FB가 집에 방문하면서 지금까지 보험가입에 있어서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얘기하게 됐고 안심 시키면서 잘 관리 해주겠다고 하며 다른 상품을 가입하게 됐습니다.
또 사람을 믿고 가입하게 된겁니다. 바보 같이.

**문제는 지금부터 였습니다.**
일자리가 구해지고 부활하지 못한 보험을 부활시키려고 kdb생면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을 하던중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변액연금부분에서 30만원씩 8회를 납입했는데 총 납입금액이 80만원으로 나와 이상해서 담당 FB에게 물었더니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고 했고 답변은 제가 호주 가기전 감액 신청을 해서 10만원씩
8회를 납입 하게 된거라고 해지처리가 됐다고 했습니다.
황당했습니다. 저는 당시 이런 얘기를 듣지도 못했는데 지금와서 이런 얘기를 들으니 화가 났습니다. 만약 감액을 하게 되면 해지처리가 된다고 했으면 유지를 했지 감액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억울해서 내방한 지점에 전화를 했지만 답변은 어떻게 해줄수 없다고 했고 콜센터에 전화해서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본사 직원과 통화하는게 좋을거 같아 본사 전화번호를 물어도 가르쳐 줄수 없다라는 말을 했고 그래서 민원을 넣었지만 민원 접수도 되지 않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접수하게 됐습니다.
이거도 억울한데 민원 준비를 하다보니 다른 사실들도 알게 됐습니다. 서울에와서 가입한 보험 상품이 기존에 있는 상품과 동일 상품였던 겁니다.
가입 당시 보험상품 이름이 같네요 라고 같은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더 좋은 상품이라고 얘기를 해서 가입한 상품인데 또 믿고 가입한것이 이렇게 되니 화가나 이 상품에 대해서도 민원을 넣었습니다. 다행이도 이상품은 가입한지 석달 전이라 환불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방에서 가입한 보험 상품이 제가 아니 다른 사람의 싸인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알고 보니 처음 가입한 좋은 상품이 있는데 그중에 특약 몇가지를 해지를 시키고 다른 상품 두가지를 가입시키면서 제가 아니 누군가가 싸인을하고 가입을 시킨 거였습니다.
그래서 이문제도 민원을 넣으려고 준비 중인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kdb생명쪽에선 해결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단 말만 하고 있습니다.
kdb생명만의 문제 인지 다른 보험사도 이런지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 화가납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처음에는 변액연금 해지처리 된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민원준비하면서 다른 잘못된 부분들을 알게 됐고 kdb생명과는 거래하기가 싫어 믿음이 가지 않게 됐습니다.
그래서 바라는것은 제일 처음 가입한 상품을 원래대로 돌려 놓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p.s 글로 적다보니 상세하지 않습니다.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닌거 같고 민원재기 하면서 있었던 얘기들이 많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참고로 전 일반인이지 보험사가 아닙니다.ㅠㅠ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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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가입하신 보험의 부당한 처리방식과 관련하여 금융감독원(02-3771-5114, WWW.FSS.OR.KR )에 문의하여 진행할 것을 권유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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