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GS슈퍼마켓 대림점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GS 슈퍼마켓 ] 방이동 GS슈퍼마켓 대림점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은영
  • 조회수 : 178회
  • 작성일 : 13-10-05 16:28:22

본문

방이동은 저희 친정입니다.  오랜만에 친정에와서 쉬는 중, GS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유통기한이 10월 8일인 빵이 오늘 10월 6일 먹다가 곰팡이를 발견했습니다.  계피가루가 뿌려진 만쥬라서 원래 색깔이 그러려니 하고 먹었는데, 다시 살펴보니 이미 곰팡이가 계피가루 사이사이 피어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먹고 속이 좀 불편한 듯 싶어 잠깐 누워있었고, 저의 엄마가 슈퍼마켓으로 남은 빵을 가지고 가셨답니다.  오랜만에 딸이 왔는데, 곰팡이가 핀 빵을 먹었으니 얼마나 속이 상하셨겠어요.. 
처음에 "이렇게 유통기한 전에 곰팡이가 핀 빵을 팔면 되겠느냐" 한 마디 하셨더니, 사과를 하기는 커녕, "유통기한은 필요가 없는거다, 법이 하라니까 하는거고, 빵을 샀으면 당일날 먹어야지 왜 며칠 놔뒀느냐, 냉장보관을 했어야지 왜 안했느냐(본인들이 팔고있는 빵들도 냉장보관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말이 쏙 들어감), 유명 빠리바게트 빵도 상온보관하면 유통기한 전에 전부 곰팡이 핀다, 먹고 탈났으면 진단서 갖고와라, 보상해준다.." 등등,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놓으며 "여기는 임대매장이기 때문에 빵가게 사장하고 직접 통화하라"며 빵가게 사장한테 전화를 하더니 전화를 바꿔주더랍니다.
그러고 있는 사이, 슈퍼마켓 30대 배달 남자 직원이 오더니 시끄럽게 여기서 이러지 말라며 70을 바라보시는 저희 엄마를 밀치더랍니다.  이 상황은 거기에 있는 다른 직원들도 다 봤답니다.
제가 슈퍼마켓에 도착을 하니 여전히 점장과 직원들은 사과한마디 안하고 있었고, 저희 엄마가 언성을 좀 높이는 것에대해서만 탓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대로된 사과를 원했지만, 점장, 여직원, 배달직원은 완전 뭐 같은 표정으로 고개를 삐딱히 내두르고 말로만 사과를 했습니다.  정말, 황당할 뿐입니다.
잘못된 상품을 가지고 소비자가 찾아갔으면, 적어도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 게 아닙니까?
유통기한이 이틀이나 남은 빵에 곰팡이가 피었고, 그 빵을 먹고 기분이 상했다는 소비자한테, 사과는 커녕, 물리적으로 밀치고, 어이없는 말들만 내뱉는 이 행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GS슈퍼마켓은 자기들은 임대를 내준 매장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할 말이 없고, 책임도 없다고 합니다. 
GS 슈퍼마켓의 어이없는 태도와 자신들의 잘못을 무조건 영세업자에게 떠넘기려 하는 그 행태가 기가막힐 뿐입니다. 
곰팡이가 핀 빵은 제가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 친정집에서 글을 올리느라 사진을 같이 못올리고 있네요.
향후 필요하면 올리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6611 기타 삼광상회(안에 있는 수선집 입니다, 둥지패션으로 추정중) 이서하 2026-06-24
1526609 기타 피아노키위즈 정현지 2026-06-24
1526603 기타 빛솔홈케어 에어컨청소 김현철 2026-06-24
152660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24
1526599 기타 퍼플마케팅 강지영 2026-06-24
1526597 통신 휴대폰성지 경원식 2026-06-24
1526596 유통 롯데백화점 윤창민 2026-06-24
1526595 유통 스타일리즈 이현용 2026-06-24
1526594 생활가전 그리니

처리중

환불,교환
전문녕 2026-06-24
1526593 기타 https://blog.naver.com/tokyo1022

처리중

환불불가
전현경 2026-06-24
1526589 식음료 클룹 김명현 2026-06-24
1526588 항공·여행 프리즘((주)알엑스씨) 정용재 2026-06-24
1526586 생활가전 베이직스 문영석 2026-06-24
1526585 기타 피싱쿨 백종일 2026-06-24
1526582 자동차 BMW 강문선 2026-06-24
1526581 기타 오공 (신일포장기계)

처리중

반품거절
오공테이프 구매자 2026-06-24
1526578 생활용품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6-24
1526577 기타 오션뷰노래타운 (네이버 지도상 '뷰노래연습장'으로 표기) 윤현성 2026-06-24
1526576 기타 NH&C 안희정 2026-06-24
1526574 기타 삼천리 자전거 창원 중동점 양홍준 2026-06-24
1526573 생활용품 120bro 엄준영 2026-06-24
1526572 서비스 빨래방 전기옥 2026-06-24
1526571 생활용품 리센 김보경 2026-06-24
1526570 식음료 영지원명가 상무점 전혁민 2026-06-24
1526569 식음료 주식회사 파인밀 최필순 2026-06-24
1526564 기타 롯데홈쇼핑

처리중

신발
정정덕 2026-06-24
1526563 생활가전 모드비 강보경 2026-06-24
1526562 서비스 온니템 백철호 2026-06-24
1526560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완주 2026-06-24
1526559 서비스 (주)소크라에이아이 이은빈 2026-06-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