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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교 한글땅 수학땅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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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수연
  • 조회수 : 366회
  • 작성일 : 12-04-04 1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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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해서 여기에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엄마들의 마음은 다 똑같아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교육을 해줄수 있을까 하는 첫아이의 설레는 맘으로
1년을 알아보고 정보 수집하고 상담하여 고민끝에 대교와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홈스쿨이죠 일주일에 한번 선생님이 집으로 오셔서 아이와 한글땅 수학땅 공부를 하는겁니다.
정말 경기도 구리 영업국에 영업판매자의 설명과 대교의 신뢰와 믿음을 갖고 제가 내민 단 하나의 조건을
해주신다고 철썩같이 약속을 하셧습니다. 그건 바로 선생님 문제 집으로 오셔서 하는것이기에 좋은선생님
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와주시길 기대했죠 그래서 문제 없다고 해서 저희 시누까지 설득끝에 삼백만원정도의
큰돈을 드려 대교 한글땅 수학땅 교구를 구입했습니다. 그 교구를 사야지만 선생님이 집에오셔서 홈스쿨을
할수 있으니깐요. 그런데 계약하고 (그수업이 2년과정 1년은본교육 다시 1년은 강화 원프로그램 투 프로그램까지
그교구로 놀이식 수업을 할수있는것) 3개월만에 선생님이 그만두셨습니다.
아이가 약간의 낯가림이 심해 선생님 겨우 적응해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3개월만에 그만두셨습니다.
대교 구리 영업국에서 새로운 선생님을 보내주겠다 했습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계약을 위반한거죠
선생님 1년동안은 절대 바뀔일 없다는 약속을 믿고 큰돈들여 교구를 구입한건데....
그래도 선생님 새로 오셔서 더 신경써서 해주시겠다 해서 기다렸고 다시 선생님이 오셨는데
이게 왠일.... 수업도 제대로 못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울고 아이랑 싸우고 그것도 선생님이라고 정말
화가나 3개월후 다투게 되었고 영업국에 이야기 했지만 들어주지도 않았고
결국 그선생님도 몇달 안되어 그만두었습니다.
대교 구리 영업국에서는 기다려달라고 선생님 구해드리겠다고
기다렸고.....
기다렸고.....
기다렸고.....
그게 벌써 6개월이 흘렀습니다.
아이는 커가고 있고 수업은 안하고 있고...
대교에서는 선생님 없다고 하고 어제 통화할때 하는말이 선생님이 없는데 저보고 어쩌란말이냐고
이젠 저에게 따지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속상한게 아니라 꼭 사기당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는말이 덕소(저희집이 덕소) 그지역에 아이가 5명 ? 5과목 이상 되야지 선생님을 보내주겠다
합니다. 이건 또 무슨 개소리입니까 그럼 선생님이 있는데 우리아이 한명때문에 여기 못온단 얘기잖아요
그럼 계약을 왜 했는지 교구만 팔고 땡입니까?
동네에서 제가 장난감 산겁니까?
돈을 몇백만원이 장난감 값입니까?
책이면 읽어주고 제가 해보죠 근데 이건 교구 말그대로 교육받은 선생님이 오셔서 교구를 활용하며
아이랑 놀면서 공부하는건데 선생님들  매달 88000원씩 일주일 4번 돈 매달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빼가면서
제대로 수업도 안해주고 이젠 배째라는 식입니다.

저흰 기다릴만큼 기다렷고
결론은 선생님이 없고 선생님 보내드리려면 5과목을 더 하라고 하니 그럼 저보고 덕소지역 엄마들한테
영업을 뛰어 계약하게 만들어 5명이 되면 수업을 하러 오겠다는 말인지...
정말 완전 사기 당한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1년동안 알아보고 믿고 한건데
지금은 베란다에 6박스 교구는 그대로 먼지만 뽀얗게 앉아 그대로 있고
저흰 손해배상까지 청구하고 싶은 심정인데 어떻게 이문제를 풀어야될지 답답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선생님과 연계해서 같이 사용해야하는 교구를 구입후 제대로 활용하지못해서 환불요청인데 불가하다고 해서 매우 속상하시겠습니다. 방문판매 등에관한 법률상 청약철회기간이(구입 후 14일 이내)경과 했기 때문에 계약해제가 안됩니다. 업체와 협의를 통해서 처리하셔야 할것으러 사료됩니다.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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