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라세티 전조등문제 리콜 개인수리비 환불 거절에 관하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GM 라세티 전조등문제 리콜 개인수리비 환불 거절에 관하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성
  • 조회수 : 405회
  • 작성일 : 12-11-12 16:22:47

본문

GM 라세티 보유자입니다. GM측은 지난 8월 16일에 라세티 전조등 문제와 관련된 휴즈박스 리콜을 실시하면서 해당자에게 우편안내물을 발송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그 이전에 개인 비용으로 일반정비소에서 해당 문제의 수리를 받았고, 무려 한달 뒤인 9월 중순에서야 리콜 및 환불 안내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GM측으로부터 환불대상 시기와 개인수리 시기가 불일치하므로, 관렵 법규상 환불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개인 비용으로 일반정비소에서 수리를 한 것은 어디까지나 GM측으로부터 리콜에 대한 안내를 제때에 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이에 대한 환불이 거절된 것을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상황을 자세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8월초순. 전조등이 들어오지 않기에 인근 일반정비소에서 전구를 교환했으나 계속 전조등이 들어오지 않음. 정비사가 휴즈박스 문제인 것 같다고 하여 부품을 교체하기로 함. 그러나 GM측에 부품이 없다고 해서 임시로 전선을 연결하고, 부품이 도착하기를 기다림. 전조등 같은 소소한 문제로 일과 중에 멀리 있는 GM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퇴근후 저녁에 가까운 일반정비소를 찾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됨. 어쨌든 당시는 아직 GM의 리콜 자체가 실시되기 이전이었고, 따라서 저 본인은 물론 일반정비소 정비사 그리고 GM측 부품공급자도 모두 리콜과 무관하게 일상적 차원에서 해당문제의 수리를 진행함.
- 9월초순. 부품이 도착해서 9월 9일에야 비로소 수리를 마침. 이때까지도 저와 일반정비소 정비사는 GM이 해당 결함의 리콜을 실시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음. GM측 부품공급자가 리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설령 알았더라도 기존에 들어온 부품주문을 이번 리콜과 연관짓지는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됨.
- 9월중순. GM측이 발송한 리콜 안내우편물을 수령함.
- 9월하순. 수원GM서비스센터에 개인수리비 환불을 위한 서류를 제출함.
- 11월초순. 한달이 넘도록 환불이 안 이루어지기에, 환불서류를 제출한 수원GM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하였으나 시기 불일치로 환불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음. 본사 고객센터와 담당 매니저에게도 문의를 하였으나 동일한 환불불가 답변을 받았습니다.
- 시정희망사항 : GM측은 리콜 안내우편물을 일찍 발송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제가 안내우편물을 수령한 것은 한달도 더 지난 한참 뒤의 일입니다. 제가 개인비용으로 일반정비소에서 수리를 받은 것은 어디까지나 GM측의 리콜 안내우편물을 제때 받지 못해서이며, 만약 안내우편물을 조금만 더 일찍 받았더라면 당연히 기존 일반정비소의 부품주문과 수리과정을 취소하고 당연히 GM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수리를 받았을 것입니다. GM측의 안내우편물 발송 지연 또는 누락으로 인해 소비자가 개인비용으로 일반정비소에서 수리를 하게 된 것을 소비자 본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GM측의 처사를 납득할 수가 없으며, 이에 대한 시정 및 환불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630 생활용품 mommy care (주)올리브인터내셔날 김민철 2026-06-12
1520627 생활용품 한아름꽃농원 장상기 2026-06-12
1520626 유통 홈앤쇼핑 홍희선 2026-06-12
1520625 생활용품 LEBANE 르베인 이송아 2026-06-12
152062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2
1520623 항공·여행 요기요

처리중

환불
민효영 2026-06-12
1520622 기타 신재현

처리중

환불
박성진 2026-06-12
1520621 항공·여행 NOL(야놀자) 조형권 2026-06-12
1520620 생활용품 테키라 박영주 2026-06-12
1520619 생활가전 귀뚜라미보일러 임제훈 2026-06-12
1520618 기타 스타벅스/엘지가전 이민경 2026-06-12
1520616 서비스 세시소프트

처리중

※운영
김성민 2026-06-12
1520615 유통 Big cheap-mall

처리중

환불거부
사길진 2026-06-12
1520614 유통 오늘의 집 송예림 2026-06-12
1520613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정래성 2026-06-12
1520612 자동차 영등포자동차검사소 이종석 2026-06-12
1520611 생활용품 타밈 김이현 2026-06-12
1520610 통신 샥즈코리아 김봉성 2026-06-12
1520608 금융 금융투자협회 박성렬 2026-06-12
1520606 생활용품 에르쯔틴 김태원 2026-06-12
1520605 자동차 기아자동차 박홍순 2026-06-12
1520601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장응수 2026-06-12
1520598 통신 티빙 김정희 2026-06-12
1520594 생활가전 삼성전자 양화림 2026-06-12
1520593 유통 KT쇼핑라운지 한영지 2026-06-12
1520592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남주연 2026-06-12
1520591 통신 LGu+ 김찬묵 2026-06-12
1520590 통신 Kt엠모바일 정유진 2026-06-12
1520589 서비스 메이플 플래닛

처리중

무고 정지
김주형 2026-06-12
1520588 식음료 건강식품

처리중

허위판매
김경희 2026-06-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