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된 물건이 새거처럼 포장되서 오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반품된 물건이 새거처럼 포장되서 오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똑똑맘
  • 조회수 : 108회
  • 작성일 : 13-10-17 13:05:32

본문

11 번가에서 에르고 아기띠를 샀어요.

주문하고 오기만을 기다리다..집에 도착...첨에 상자 안에는 자세히 못보고 상품만 보고 살폈죠

근데 웬걸..

상자안에 보증서가 두개 들어있는거에요.

하나는 새 보증서..또 하나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누가 반품 하면서 보낸 반품 사유서였어요 ㅠㅠ

정말 황당..머리가 띵하더라구요.

사유서를 읽어보고 물건을 살펴보니..사유서에 적힌 내용 그대로 봉제선 하자가 있더라구요.

정말 어이없고 화도 나고 ㅠㅠ

11번가 직영몰에서 샀는데 ..보증서에 적힌 리틀핑거라는 에르고 납품회사로 전화를 걸었죠

이렇다 하고 이야기를 했더니 당황하더라구요...자기들도 아차 싶었겠죠..

그게 왜 거기 들어갔지? 하면서...11번가에 전화해서 알아보래요.

자기들은 모른다고...

반품된 물건은 따로 보관한다며...오리발을 내밀더라구요,

그래서 사유서보니 이미 납품업체인 그쪽이랑도 반품할때 통화를 했는게 보이는데

왜 그쪽은 아무런 책임이 없냐고..물었더니...계속 한숨만 쉬더라구요.

더구나...사유서에 적힌 날짜를 보니 12년 12월에 있었던 일이었어요..ㅠㅠ

그런 상품을 지금 1년이 다 되가는 지금 다시 팔다니요.

진짜 황당..



반품된 물건을 다시 파는 행위.

아마 사유서가 아니었으면 모르고 저도 그냥 썼을테죠 ㅠㅠ

근데.진짜 사람 엿먹이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반품 사유서까지 그대로 넣어서 보내는 소비자 우롱행위.

전화했더니..환불해주면 되지 않냐는 안일한 태도..



정말...믿고 살수 있을까요?



아기 용품 인터넷으로 많이 사자나요..

반품 된 물건이 다시 오는건 아닌지..

ㅠㅠ 정말 소비자 고발에 보내야 할까봐요 ㅠㅠ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63721 서비스 에피소드 박수지 2013-11-26
163720 기타 불량소녀(인터넷쇼핑 서보경 2013-11-26
163719 생활용품 디카플러스 하윤서 2013-11-26
163718 생활가전 에버넷 정재성 2013-11-26
163717 식음료 스테프핫도그 장선화 2013-11-26
163716 자동차 K.B모터스 이형남 2013-11-26
163715 기타 제일종합설비 백승용 2013-11-26
163714 기타 엠앤엠스포츠 양인선 2013-11-26
163713 서비스 계양 세탁소 이혜진 2013-11-26
163705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기도 2013-11-26
163704 서비스 개인 푸른바다 2013-11-26
163703 생활용품 현대홈쇼핑 이세희 2013-11-26
163702 생활가전 삼성전자 오시형 2013-11-26
163701 생활용품 삼성카펫트 김갑선 2013-11-26
163700 생활용품 화진화장품 송성희 2013-11-26
163699 digital 대한항공 유경호 2013-11-26
163698 서비스 화진화장품 송성희 2013-11-26
163697 생활가전 삼성물산 오시형 2013-11-26
163696 생활용품 율미아스텝 정금주 2013-11-26
163695 기타 현대몰 이은정 2013-11-26
163691 해결&감사글 박정숙 2013-11-26
163690 생활용품 위메프 송창희 2013-11-26
163684 생활용품 엘지전자 김지숙 2013-11-26
163683 통신 고려북 박정숙 2013-11-26
163680 자동차 부천 오토랜드 오상길 2013-11-26
163676 기타 팅크웨어 조병한 2013-11-26
163675 생활용품 롯데닷컴 김수민 2013-11-26
163673 서비스 로젠택배 편승훈 2013-11-26
163672 생활용품 시몬스침대 정혜영 2013-11-26
163669 유통 옐로우캡택배 김보경 2013-11-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