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GS슈퍼마켓 대림점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GS 슈퍼마켓 ] 방이동 GS슈퍼마켓 대림점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은영
  • 조회수 : 353회
  • 작성일 : 13-10-05 16:28:22

본문

방이동은 저희 친정입니다.  오랜만에 친정에와서 쉬는 중, GS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유통기한이 10월 8일인 빵이 오늘 10월 6일 먹다가 곰팡이를 발견했습니다.  계피가루가 뿌려진 만쥬라서 원래 색깔이 그러려니 하고 먹었는데, 다시 살펴보니 이미 곰팡이가 계피가루 사이사이 피어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먹고 속이 좀 불편한 듯 싶어 잠깐 누워있었고, 저의 엄마가 슈퍼마켓으로 남은 빵을 가지고 가셨답니다.  오랜만에 딸이 왔는데, 곰팡이가 핀 빵을 먹었으니 얼마나 속이 상하셨겠어요.. 
처음에 "이렇게 유통기한 전에 곰팡이가 핀 빵을 팔면 되겠느냐" 한 마디 하셨더니, 사과를 하기는 커녕, "유통기한은 필요가 없는거다, 법이 하라니까 하는거고, 빵을 샀으면 당일날 먹어야지 왜 며칠 놔뒀느냐, 냉장보관을 했어야지 왜 안했느냐(본인들이 팔고있는 빵들도 냉장보관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말이 쏙 들어감), 유명 빠리바게트 빵도 상온보관하면 유통기한 전에 전부 곰팡이 핀다, 먹고 탈났으면 진단서 갖고와라, 보상해준다.." 등등,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놓으며 "여기는 임대매장이기 때문에 빵가게 사장하고 직접 통화하라"며 빵가게 사장한테 전화를 하더니 전화를 바꿔주더랍니다.
그러고 있는 사이, 슈퍼마켓 30대 배달 남자 직원이 오더니 시끄럽게 여기서 이러지 말라며 70을 바라보시는 저희 엄마를 밀치더랍니다.  이 상황은 거기에 있는 다른 직원들도 다 봤답니다.
제가 슈퍼마켓에 도착을 하니 여전히 점장과 직원들은 사과한마디 안하고 있었고, 저희 엄마가 언성을 좀 높이는 것에대해서만 탓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대로된 사과를 원했지만, 점장, 여직원, 배달직원은 완전 뭐 같은 표정으로 고개를 삐딱히 내두르고 말로만 사과를 했습니다.  정말, 황당할 뿐입니다.
잘못된 상품을 가지고 소비자가 찾아갔으면, 적어도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 게 아닙니까?
유통기한이 이틀이나 남은 빵에 곰팡이가 피었고, 그 빵을 먹고 기분이 상했다는 소비자한테, 사과는 커녕, 물리적으로 밀치고, 어이없는 말들만 내뱉는 이 행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GS슈퍼마켓은 자기들은 임대를 내준 매장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할 말이 없고, 책임도 없다고 합니다. 
GS 슈퍼마켓의 어이없는 태도와 자신들의 잘못을 무조건 영세업자에게 떠넘기려 하는 그 행태가 기가막힐 뿐입니다. 
곰팡이가 핀 빵은 제가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 친정집에서 글을 올리느라 사진을 같이 못올리고 있네요.
향후 필요하면 올리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61981 생활용품 중고나라 강석진 2013-11-15
161978 자동차 티몬

처리중

인테넷!!!.
김단구 2013-11-15
161977 기타 (주)블루윙 정희원 2013-11-15
161976 휴대전화 현대사 서미선 2013-11-15
161975 휴대전화 현대사 서미선 2013-11-15
161972 통신 현대HCN 서초 최재윤 2013-11-15
161971 기타 홍콩 럭스친구 김명환 2013-11-15
161970 기타 봄날 강성희 2013-11-15
161967 서비스 아고다닷컴 박지현 2013-11-15
161961 자동차 티몬

처리중

인테넷!!!.
김단구 2013-11-15
161960 생활용품 까페에떼르 유금옥 2013-11-15
161959 기타 로또이즈

처리중

자동결제
최승진 2013-11-15
161958 생활용품 카페 에떼르 유금옥 2013-11-15
161957 서비스 노랑풍선여행사 박소영 2013-11-15
161956 서비스 C&M 강남방송 이도하 2013-11-15
161955 기타 버팔로 김재곤 2013-11-15
161953 통신 LG유플러스 오한슬 2013-11-15
161951 기타 해결 홍미정 2013-11-15
161948 생활용품 아트박스 윤귀태 2013-11-15
161947 식음료 쉐르빌

처리중

계약위반
한은주 2013-11-15
161946 서비스 나우시네 김희원 2013-11-15
161945 기타 원주평생정보관 홍미정 2013-11-15
161944 기타 엔티에스 김현철 2013-11-15
161943 기타 버스타고 양자연 2013-11-15
161936 서비스 개인 강인수 2013-11-15
161935 금융 흥국생명 정화식 2013-11-15
161934 기타 엔티에스 김현철 2013-11-15
161927 기타 엘림전광 힌현진 2013-11-15
161923 기타 엘림전광

처리

문의
한현진 2013-11-15
161919 기타 넷마블 김자경 2013-11-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