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이 보이스피싱인지 알았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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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화재 ] 보험가입이 보이스피싱인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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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혜영
  • 조회수 : 226회
  • 작성일 : 13-09-13 1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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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상품 상담예약후 상담받고 다음날(13일) 계약체결을 위해 녹취를했어여.
스크립트에 있는 부분을 다 해야 심사를 통과하는것도 알고있고 성실히 대답했어여.
음성계약이다 보니 계좌부분을 제목소리로 녹음하는데..계좌번호 딱 말해줬을때..
그 상담사왈...전산오류라면서 바로 알아보고 연락드린다하더니 먼저뚝끊더라구요.
전산오류날수 있고...녹취오류인지..계좌조회오류인지...이유도 모른체 상담원이 뚝 끊어서 기다렸어여. 30분이상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어서...속으로 보이스피싱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어여.
계좌번호는 알려줬고,,,(그안에 적금탄금액이 많아서 걱정엄청됐음)
상담원 전화는 없고...문자하나가 왔는데 은행엣 보험료 빠졌다는 문자더군요.
아니..내허락없이 통화하다 뚝끊더니 왠출금?
좀더있다 40분정도 지났을쯤 되서 그 상담원이 전화가 왔어여. 돈을 출금했단 얘기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않고 계약이 어쩌니 뭐그런얘기 하려고하길래...
제가 돈은 내허락없이 빠지냐고 계약하느 스크립트에 지금 계좌에서 잔액을 빼겠다는 내용은 없냐고 물었더니...있다더군요
그런데 그부분은 왜 생략했을까요?
다짜고짜 돈부터 빼가고 아무런 통보도없고 화가 치밀었습니다. 흥국화재 담당실장과 통화도 역시....전산오류가 서버가..어쩌니...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승인허락을 안햇는데 돈빼가도 되냐고했더니 계약자와 통장주인이 같으면 그냥 질문없이 돈을 출금해간다고 하더군요. 더 어이없음....
정말 이 흥국화재 보험사와 처음엔 보이스피싱인가하는 두려움에....나중엔 자기네 입장만 생각하고 양해해달란 어처구니없는 변명에.....
처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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