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명절(추석) 온라인 예매 시스템 오류로 인한 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코레일 ] 코레일 명절(추석) 온라인 예매 시스템 오류로 인한 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현석
  • 조회수 : 111회
  • 작성일 : 13-09-10 10:02:36

본문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서 거주중인 직장인입니다.

지난 8월 29일 저는 추석에 고향(충북 제천)에 내려가기 위해 기차표 예매를 하려고
아침 5시 30분 부터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 (예매오픈시간 6시)
시간에 맞춰 서울에서 함께 거주중인 누나와 함께 시도를 했는데, 시스템이 지난 설날과
다른 시스템으로 바뀌었더군요.
지난 설날까지는 유료회원에게만 온라인 예매 할 수 있는 권한을 줬으며, 선착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석부터는 유료회원에게 주던 혜택을 일반(무료)회원에게까지 확장하여 권한을 줬으며,
선착순이 아닌 대기순번을 받아 기다리고 접속 후 기차표를 예매하도록 되었습니다.
(유료회원과 일반(무료)회원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도대체....
  난 다른거 다 필요없고 명절 예매만 하면되는데,,, 메리트가 없어졌습니다.)

이에, 저는 처음 시도시 3만명의 대기순번을 받아 좀 이른 시간에 접속할 수 있어 표를 구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있엇지만, 올바른 접근방식이 아니라며 저를 다시 대기순번을 받겠끔 하더라구요.
(전혀 이상한 방식이 아니라 정말 보편적인 방식이었습니다. 인터넷 프로그램도 문제 없었습니다.)

그래서 받은 대기순번이 6만명 네 기다렸습니다. 금방 되겠지하고. 다 기다리고 접속 후 제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기차표 선택을 끝낸 후 예약 버튼을 눌렀는데 시스템 오류라고 뜨더군요.
그래서 한번더 기회가 있길래 눌렀습니다. 또 시스템 오류.. 도대체 저는 왜 대기순번을 기다린건지...
그냥 전날 시스템 오류가 많다고 말이라도 해주시던지... (시도는 2회 한정으로 지나면 다시 대기해야함)

결국 또 대기했습니다. 12만명을, 근데 또 2번의 시스템오류로 또 대기해야했고 15만명,
18만명, 20만명까지 갔습니다.

전 그때까지 분명 실시간으로 좌석확인을 해가며 희망을 가지고 시도를 했는데.
6번째 20만명을 대기 하던중 제가 원하던 일정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더군요,
저는 6번의 시도 최종 5번의 시도를하면서 12회의 예약기회가 있었는데,
시스템의 오류로 저는 결국 기차표를 못구하게되었습니다.

내가 본인스스로 인정될만한 오류가 있었으면 짜증도 화도 안나겠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코레일의 시스템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코레일 담당부서에
전화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고객정보로 Log 를 확인 후
연락준다고 하는데 약 3일간 답이 안왔습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코레일에서의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서 문제가 있었다는 얘길
해주더군요. 그럼 그 오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보상을 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보상을 해달라고 제가 원하는 표를 구해달라고 했더니,
코레일에서는 그럴수 없다고 이것도 예매 대기를 걸으라고 하더군요
그놈의 대기를 왜그렇게 사랑하는지 코레일은.....

그래서 저는 약 2주가 덜 된 시점에서 코레일을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려합니다.
 * 코레일의 시스템 오류로 인한 기차표 예매를 못한 고객에게 대응이 없었습니다.
 * 공지 사항으로 시스템오류가 있어 피해가 있던 고객에게 공개사과를 했어야 합니다.
 * 문제 제기를 한 고객을 하찮게 대하고 있습니다. 전화 통화 몇일을 기다려도 안줍니다.
 * 해당부서 전화번호 입니다. (해당부서 센터장 내선번호 : 02-3149-3124)
 * 전화 하실 경우 박현석 고객에 대해 확인해 보시면 아실거라 봅니다... 독하게 전화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코레일로부터 타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상각합니다.
코레일이 와서 사과를 하던 제가 받은 시간적 피해와,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보상을 받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기차표의 예약 오류로 인한 피해를 입으시어 무척 기분나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기차표에 대한 민원은 한국철도공사 철도고객센타 ☎1544-7788번으로 전화하여 상담가능 하십니다. 아울러 이차적(정신적, 시간적)으로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명문화 되어있지 않으며 필요시 소송 등 민사적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5362 유통 한진택배

처리중

택배분실
류예지 2013-10-07
155359 생활가전 쿠팡 이재은 2013-10-07
155357 기타 닥스클럽(결혼정보회 신은진 2013-10-07
155356 기타 닥스클럽(결혼정보회 신은진 2013-10-07
155355 생활가전 쿠쿠 이흥복 2013-10-07
155354 서비스 에듀모아 배형숙 2013-10-07
155353 기타 소셜커머스 위메프 이윤희 2013-10-07
155352 기타 엘리샹뜨 강정원 2013-10-07
155351 기타 김앤김 변호사사무실 박미아 2013-10-07
155350 기타 첼로걸 강민아 2013-10-07
155349 서비스 라임성형외과 송명진 2013-10-07
155348 식음료 남양우유진구 박순백 2013-10-07
155347 기타 바나나슈즈 강현이 2013-10-07
155346 식음료 연세우유 성운복 2013-10-07
155345 식음료 이시아한우식육점 손준빈 2013-10-07
155344 서비스 삼성화재 허혜림 2013-10-07
155343 통신 LG 유플러스 신홍철 2013-10-07
155342 휴대전화 덕천스마트폰세상 이민희 2013-10-07
155341 기타 CML코리아 전은선 2013-10-07
155340 유통 잇슈 박은하 2013-10-07
155339 생활용품 GS SHOP 이일수 2013-10-07
155338 서비스 청호나이스 정선화 2013-10-07
155337 휴대전화 인포허브 정혜민 2013-10-07
155336 기타 엄마손 세탁소 장상범 2013-10-07
155335 통신 sk기업인터넷전화 박성기 2013-10-07
155334 기타 신광사

처리중

큐브
김선영 2013-10-07
155333 휴대전화 자강산업 김태식 2013-10-07
155332 생활용품 한양몰 이동규 2013-10-07
155330 통신 SK 브로드밴드 김은정 2013-10-07
155329 휴대전화 sk텔레콤 주식회사 임선영 2013-10-0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