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물 받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현대로지스틱스 ] 택배물 받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진교
  • 조회수 : 110회
  • 작성일 : 13-08-27 23:12:55

본문

2013.08.27 저녁 9시경 현대택배라면서 전화가 와서는 지금 집 부근에 와있으니까 택배 받으랍니다.
저도 그 시간 야근 때문에 퇴근못하는 건 마찬가진데...택배 받자고 집으로 갈수도 없고....집에 전화해서
누가 있는지 확인하고 전화드리겠다고 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시 택배기사에게 전화해서 집에 아무도 없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럼 자기보고 어쩌란거냐고 대뜸 화부터
냅니다. 왜 화를 내냐고 했더니 "내가 그집만 배달하냐? 그럼 집앞에 대충 놔두고 갈테니 알아서 해라"라고
 하길래 그걸 대충 던져놓고 가면 어쩌냐 했더니 "내가 그럼 당신 올때까지 기다리냐? 그럼 반송 처리 해라"
라는 친절한 답변 주시고는 전화 끊어버리시네요...그래서 도대체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어..어느 회사며
어느 지점의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당신이 알아서 뭐하냐"라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지금 당장 받을려면 받고 말려면 알아서 해라 라는 식으로 말해도 밀린 업무에 부족한 일손으로 인한건 제가
다니는 직장도 마찬가지라 이해하려고 그럼 지금 당장은 제가 갈 수 없으니 지점에 다시 갖다 놓으면 제가
내일 지점으로 찾으러 가겠다고 말하려 전화를 했더니 오늘 밤에 자기는 지점에 갈 마음 없고 반송 처리를
하겠다네요.
저런 업무 처리는 도대체 누가 만들어 놓은 법인지 궁금합니다..그럼 저희는 택배기사가 올 날짜가 되면 집밖
으로 안나가고 기다려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도대체 누가 고객이고, 누가 서비스업자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전화를 몇번 걸고, 끊고를 반복하다...
가만 생각하니 택배를 보내고 받기로 한 제가 잘못한가 싶은 생각도 들고...그 늦은 시간 아무 통보도 없이
자기가 업무 처리가 늦어져 퇴근이 늦어진 걸 제 탓 하는걸 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오밤중에 문 열어라는
사람이 자기가 누군지도 밝히지 못하면 난 왜 문을 열어야 하는거죠?
일방적으로 전화 계속 끊어 버리는데..하도 어이가 없어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중간에 통화한 내용 녹음은
했는데 생각해만 해도 화가나네요..
현대로지엠연산대리점(051-622-3352) 택배기사 전화번호(010-5219-6858)만 알고 있는데...다른 사람 잘못 되는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저 사람은 분명히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녹음 파일 필요하시다면 전자기기
사용이 미숙하지만 어떻게든 알아내서 파일도 첨부할 생각 있습니다.
도저히 화가 나서 제 업무도 잘 안되네요..저뿐만 아니라 저 사람 업무 처리하는거 보니 한번 두번이 아니고
저같은 피해자 한두명이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택배기사분의 불친절한 배송태도로 인하여 상당히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519 자동차 마이스터모터스 유미경 2013-09-16
151515 기타 민스샵 전종미 2013-09-16
151514 기타 미도물산 황미화 2013-09-16
151512 식음료 금관과일즙 이민성 2013-09-16
151511 기타 리바트가구 박주희 2013-09-16
151507 휴대전화 sodda.co.k 곽희정 2013-09-16
151505 기타 티몬 금애자 2013-09-16
151501 생활가전 에넥스 제주희 2013-09-16
151495 생활용품 티켓몬스터 박범 2013-09-16
151490 기타 인터파크 나영제 2013-09-16
151483 기타 에스엠(SM)컴퍼니 박하나 2013-09-16
151479 기타 진에어 지원 2013-09-16
151476 digital 전시몰 민승규 2013-09-16
151475 통신 로또스토리 황희용 2013-09-16
151474 생활용품 상록수가구 천순례 2013-09-16
151473 기타 라라엘 이선정 2013-09-16
151472 해결&감사글 1111 박경서 2013-09-16
151471 기타 컬러미라드코리아 김미래 2013-09-16
151470 생활용품 나비잠 이윤정 2013-09-16
151469 생활가전 하이마트 LG전자 최은영 2013-09-16
151467 서비스 코니아일랜드 김호숙 2013-09-16
151460 유통 네이버체크아웃 공혜란 2013-09-16
151459 기타 달맞이헬스장 김미라 2013-09-16
151458 휴대전화 옥션 박경서 2013-09-16
151456 기타 cj 황영재 2013-09-16
151455 기타 철도청,비씨카드 양영은 2013-09-16
151454 서비스 (주)올레렌트카 김태정 2013-09-16
151453 생활가전 lg전자 정경수 2013-09-16
151452 금융 철도청,비씨카드 양영은 2013-09-16
151451 휴대전화 펜택 김미란 2013-09-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