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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코웨이 ] 웅진코웨이 렌탈서비스...이게 서비스가 맏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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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지숙
  • 조회수 : 381회
  • 작성일 : 13-09-05 1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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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웅진코웨이 렌탈서비스를 3가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3개 모두 5년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연수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연수기는 다음달이면 5년이 되서 계약 기간이 만료 되는데요.
한두달쯤 전에 연수기에서 물이 새길래 A/S를 신청 했습니다.
기사분이 오셔서 물통 캡이 깨졌다며 새로 갈아놓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않되서 다시 또 물이 새더라구요.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몇일을 계속 미루다가 물이 너무많이 새서 아래층까지 물이 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바로 A/S를 신청했더니 기사분이 우셔서 이번에는 안에 들어있는 물통이 깨졌다며 수리를 하려면 제품을 가져가서 수리를 해야하고 기간이 일주일 이상 걸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용을 해야하니 고쳐다 달라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났는데 감감무소식!!
제가 다시 기사분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기사분 말씀이 부품이 이제와서 고쳐다가 내일 달아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9월 3일 까지 입니다.
9월 4일...
드디어 제품을 가져다 달아주셨습니다. 약속시간보다도 1시간이 늦게 오셔서 ㅡ.ㅡ
물 나오는거 확인하고 가셨는데...
그 뒤로 저희 가족은 물을 한번도 쓰지 않은채 10분정도가 흘렀습니다.
7살 9살 아이들도 아이들 방에서 각자 할일을 하고 있었고 저도 다른방에서 있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쏴~~하며 물쏟아 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너무놀라 화장실로 뛰어가 보니 연수기에서 물이 폭포처럼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A/S받아서 달아 놓은지 10분 만에요.
얼른 연결된 수도를 잠그고 기사분께 전화를 했습니다.
갑자기 연수기에서 터지는 소리가 나더니 물이 쏟아진다구요.
오셨던 분이 바쁘셔서 당장 못오신다고 다른분을 보내시겠다 하더라구요.
전 급하니 빨리 보내달라 했구요.
10분쯤 뒤에 입사한지 4개월 됬다는 분이 다른 연장가방도 없이 달랑 물통 캡 2개를 들고 오셔서는 연수기 커버를 분리하시고 깨진 캡을 꺼내시더군요.
그러더니 캡만 교체하고 제가 화가나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따졌더니 입사한지 4개월 밖에 않됬고 전후사정을 하나도 몰라 머라 할말이 없다네요 ㅎ
고객 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고 A/S받아서 달아놓은지 10분만에 터지는 소리가 나면서 물이 쏟아졌다고.
고객 센터에서는 보상을 해 줄 수 있는 책임자분이 전화를 다시 하게끔 연락 하겠다면서 오늘 통화할 시간까지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너무 무서워 연수기를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연수기로 가는 벨브를 잠궈놓고 그냥 수돗물을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물 틀때마다 연수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아침 출근할 때에는 아예 수도벨브를 잠궈야 했구요.
퇴근해서 다시 수도벨브를 열었더니 다시 소리가 납니다.
더군다나 연결을 어떻게 해 놓고 가신건지 연결부위에서는 물이 한방울씩 뚝뚝 떨어지네요;;;
오늘 약속한 시간은 4시 이후...
그런데 6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전화가 없더라구요.
다시 제가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고 분당 팀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다시 고객센터에 했던말을 주르륵 읊었더니 이분 말씀이...죄송합니다. 그런데 달리 해드릴 건 없고 기사를 다시 보낼테니 A/S를 다시 받으랍니다.
여태 말썽부려 거의 한달을 제대로 사용도 못해보고 렌탈료는 꼬박꼬박 자동이체로 빼 갔으면서 A/S받고 사태가 더 악화됬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A/S를 받으랍니다.
그것밖에 해 줄수 있는게 없다네요 ㅎ
무서워서 저 연수기는 사용하고 싶지도 않고 사용할 수 도 없으니 다른 제품으로 교체해 달라 했더니 그건 않된답니다.
A/S를 다시 받던지 사용 못하겠으면 반납신청을 하라네요 ㅋ
이런걸 소위 똥배짱이라 하나요??
캡이 깨지고 물통이 깨지는것도 저희집 수압 때문일거라면서 그쪽만 자꾸 얘기를 합니다.
5년간 멀쩡하던 제품이 깨졌는데 제품 하자가 아니라 우리집 수압이 문제래요.
제품이 노후되서 그러는 거 아니냐니깐 것도 아니고 무조건 수압이 문제랍니다.
그래서 그쪽에서는 A/S말고는 해줄게 없다네요.
소비자 입장에서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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