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우롱하는 옐로우캡 택배와 택배기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옐로우캡택배 ] 고객을 우롱하는 옐로우캡 택배와 택배기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강현
  • 조회수 : 383회
  • 작성일 : 13-09-06 18:46:36

본문

서울 홍제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주에 사는 지인께서 정성스레 손수 재배한 '나물'을 옐로우캡 택배로 보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서로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는 마음에 설레며 택배를 기다렸죠.

9월 6일 18시쯤, 그 나물을 가져온 택배 기사가 '저희 집 아파트 앞에 왔는데 주소가 틀리다'며

수신인으로 지정되어있던 저희 어머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택배 기사가 집을 못찾는 줄 알고 직접 물건을 받아오려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근데 아무리 찾아도 택배 기사가 보이지 않는 겁니다.

알고보니 그 택배 기사는 저희 아파트가 아닌 2키로 정도 떨어진 다른 아파트로 가서

택배에 적힌 동, 호수를 방문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 찾아가셨으니 저희 집으로 가져다 달라고 정중하게 이야기했죠.

그런데 이 택배 기사의 말이 가관이더군요.

'본인의 담당 구역이 세검정쪽이라 저희 집으로 그 물건을 가져다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가 어딨냐며 나물이 상할지도 모르니 조속히 가져다 달라고 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거부를 해서 저희 어머님이 그 택배 기사가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퇴근 후, 그 이야기를 듣던 저는 '도저히 너무하다는 생각'이들어 직접 택배 기사에게 전화했습니다.

'주소를 잘못 기재한 것도 아니고 세검정쪽으로 출하를 한 것은 택배 회사의 과실이니

저희 집으로 다시 가져다 달라'고 말했죠.

택배 기사는 아까 어머님은 자기가 있는 곳으로 온다고 하던데 왜 안오냐고 하더군요.

그 말에 저도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그게 말이 됩니까?"라고 했습니다.

'나물이 상하면 책임질거냐며 택배 회사의 과실이니 얼른 가져오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택배 기사의 말이 가관이더군요.

"이렇게 말할 동안에 와서 찾아가면 되겠네요??" 라고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너무 화가나서 언성을 높이자 "끊습니다."라고 말하더니 끊어버리고

그 이후로 전화를 5번이나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옐로우 택배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금일 업무 시간이 끝나 전화를 받을 수가 없답니다.

각 택배사마다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판국에 이 택배 기사와 옐로우캡 택배는 대체 뭔가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돈 주고 맡긴 택배를 자기 있는 곳에 와서 찾아가라는게 말이 되나요?

옐로우캡 택배와 기본 서비스 정신이 안갖춰있는 택배기사 덕분에 금요일 저녁 기분을 잡쳤고,

지인이 정성스레 재배한 나물은 상했는지 안상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 제 2,3의 피해자가 없도록 소비자 고발센터에서는 강력한 조치를 바랍니다.



Ps. 이 내용으로 제게 연락주시면 택배기사의 실명과 전화번호도 공개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기사분의 불친절한 배송서비스 태도로 인해 몹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427 기타 블랙야크 윤태근 2013-08-31
148412 서비스 디에치상조 김종태 2013-08-31
148406 건설 부영건설 길혜선 2013-08-31
148405 digital 디마크 김상용 2013-08-31
148404 통신 SK텔레콤 회룡점 장근창 2013-08-31
148403 digital 디마크 김상용 2013-08-31
148402 기타 티켓몬스터 이광현 2013-08-31
148401 기타 티켓몬스터 이광현 2013-08-31
148400 서비스 드래곤힐스파 이서현 2013-08-31
148399 기타 캐스키드슨 김윤영 2013-08-31
148398 기타 비행접시붕붕이 김영식 2013-08-31
148397 digital 현대홈쇼핑 정귀숙 2013-08-31
148396 기타 곤니샵 김예지 2013-08-31
148395 자동차 한국게르마늄연구소 윤면 2013-08-30
148394 식음료 (주)동양유통 김윤희 2013-08-30
148393 생활용품 Showroom쇼룸 이성호 2013-08-30
148392 생활용품 위메프 오현주 2013-08-30
148391 서비스 0802222222 문영 2013-08-30
148390 휴대전화 엘지유플러스 하순귀 2013-08-30
148389 서비스 웨딩앤아이엔씨 전수진 2013-08-30
148385 기타 삼성 광고방송 김영식 2013-08-30
148377 자동차 sk엔카 안근배 2013-08-30
148369 기타 동학사 임현준 2013-08-30
148368 생활가전 이창훈 2013-08-30
148367 기타 스타일잇백 최소라 2013-08-30
148366 생활용품 한림종합상사 김정미 2013-08-30
148365 생활가전 삼성전자 백인영 2013-08-30
148364 휴대전화 KT수호대리점 조혜인 2013-08-30
148363 기타 런던걸 배희진 2013-08-30
148362 기타 쇼핑몰 이혜림 2013-08-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