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우롱하는 옐로우캡 택배와 택배기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옐로우캡택배 ] 고객을 우롱하는 옐로우캡 택배와 택배기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강현
  • 조회수 : 470회
  • 작성일 : 13-09-06 18:46:36

본문

서울 홍제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주에 사는 지인께서 정성스레 손수 재배한 '나물'을 옐로우캡 택배로 보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서로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는 마음에 설레며 택배를 기다렸죠.

9월 6일 18시쯤, 그 나물을 가져온 택배 기사가 '저희 집 아파트 앞에 왔는데 주소가 틀리다'며

수신인으로 지정되어있던 저희 어머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택배 기사가 집을 못찾는 줄 알고 직접 물건을 받아오려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근데 아무리 찾아도 택배 기사가 보이지 않는 겁니다.

알고보니 그 택배 기사는 저희 아파트가 아닌 2키로 정도 떨어진 다른 아파트로 가서

택배에 적힌 동, 호수를 방문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 찾아가셨으니 저희 집으로 가져다 달라고 정중하게 이야기했죠.

그런데 이 택배 기사의 말이 가관이더군요.

'본인의 담당 구역이 세검정쪽이라 저희 집으로 그 물건을 가져다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가 어딨냐며 나물이 상할지도 모르니 조속히 가져다 달라고 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거부를 해서 저희 어머님이 그 택배 기사가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퇴근 후, 그 이야기를 듣던 저는 '도저히 너무하다는 생각'이들어 직접 택배 기사에게 전화했습니다.

'주소를 잘못 기재한 것도 아니고 세검정쪽으로 출하를 한 것은 택배 회사의 과실이니

저희 집으로 다시 가져다 달라'고 말했죠.

택배 기사는 아까 어머님은 자기가 있는 곳으로 온다고 하던데 왜 안오냐고 하더군요.

그 말에 저도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그게 말이 됩니까?"라고 했습니다.

'나물이 상하면 책임질거냐며 택배 회사의 과실이니 얼른 가져오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택배 기사의 말이 가관이더군요.

"이렇게 말할 동안에 와서 찾아가면 되겠네요??" 라고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너무 화가나서 언성을 높이자 "끊습니다."라고 말하더니 끊어버리고

그 이후로 전화를 5번이나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옐로우 택배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금일 업무 시간이 끝나 전화를 받을 수가 없답니다.

각 택배사마다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판국에 이 택배 기사와 옐로우캡 택배는 대체 뭔가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돈 주고 맡긴 택배를 자기 있는 곳에 와서 찾아가라는게 말이 되나요?

옐로우캡 택배와 기본 서비스 정신이 안갖춰있는 택배기사 덕분에 금요일 저녁 기분을 잡쳤고,

지인이 정성스레 재배한 나물은 상했는지 안상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 제 2,3의 피해자가 없도록 소비자 고발센터에서는 강력한 조치를 바랍니다.



Ps. 이 내용으로 제게 연락주시면 택배기사의 실명과 전화번호도 공개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기사분의 불친절한 배송서비스 태도로 인해 몹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292 기타 컬러미레드코리아 강소희 2013-09-14
151291 기타 부산원앙웨딩 조대화 2013-09-14
151290 기타 saera 이대점 최영로 2013-09-14
151289 금융 현대카드 최윤근 2013-09-14
151288 식음료 아비꼬 압구정로데오 구교웅 2013-09-14
151287 서비스 씨제이택배 김수지 2013-09-14
151286 생활용품 지니킴 이은여 2013-09-14
151285 기타 신발팜 현동호 2013-09-14
151284 통신 LG유플러스 이대택 2013-09-14
151283 기타 컬러미라드코리아 이주현 2013-09-14
151282 기타 세탁소

처리중

세탁
서인애 2013-09-14
151281 식음료 파리 바게뜨 최선희 2013-09-14
151280 서비스 로젠택배 장예은 2013-09-14
151279 기타 컬러미라드 코리아 김봄 2013-09-14
151278 서비스 옐로우캡택배 남울산 허병업 2013-09-14
151277 기타 컬러미라드코리아 허지욱 2013-09-14
151276 서비스 한진택배 윤민자 2013-09-14
151275 기타 컬러미라드 코리아 김연선 2013-09-14
151274 서비스 금영마트(태안) 이혜지 2013-09-14
151273 기타 컬러미라드 윤현 2013-09-14
151272 서비스 소비자상담센터 김하나 2013-09-14
151271 기타 컬러 미 레드 5K 이형구 2013-09-14
151270 기타 컬러미레드 코리아 박재훈 2013-09-14
151269 기타 하프클럽

처리중

임지연 2013-09-14
151268 기타 컬러미레드코리아 권혁주 2013-09-14
151267 기타 컬러미라드 코리아 원희정 2013-09-14
151266 서비스 컬러미라드코리아 이희진 2013-09-14
151265 기타 컬러 미 라드 코리 오정희 2013-09-14
151264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종인 2013-09-14
151263 서비스 컬러미라드 강영서 2013-09-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