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차량 정비 비용 소비자 전가 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쉐보레 ] 쉐보레 차량 정비 비용 소비자 전가 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광식
  • 조회수 : 125회
  • 작성일 : 13-08-20 12:42:59

본문

2009년 9월식 지엠대우 라세티프리미어 소유자입니다.(신차구입, 2013.8월 현재 운행거리 4만 7천KM)


며칠 전 운행 중에 시동이 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처음 발생한 일이었고 곧바로 쉐보레

서비스센터에 맡겼습니다. 센터에서 점검을 해봐도 원인을 못찾다가 정비기사가 직접 도로 주행을 하는 중에 시동 꺼짐 현상을 확인했습니다.(긴급출동 호출하여 견인되어 감)


결국 엔진 배선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엔진 배선을 교체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울러 ECM도 손상되었기에 교체해야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ECM은 무상보증 기간이라(5년,10만KM)무상으로 서비스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ECM을 교체하기 위해 탈거를 했더니 기존에 탈거를 했다가 재조립한 ECM이라는 것입니다. 분해를 했다가 재조립한 것의 경우 외부에 실링(Sealing)처리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차주가 임의로 탈부착한 ECM이라서 무상수리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처음 겪는 황당한 경우였습니다. 더군다나 ECM를 조작하는 경우가 엔진 출력을 높이기 위해하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을 듣고 더욱 황당했습니다.

차량은 거의 아내가 자녀 통학용으로 시내 주행만 하는 차량인데 엔진 출력을 높일 이유도 없고 임의로 조작할 필요도 없는 차량이지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쉐보레 본사 담당자와 통화했으나 쉐보레 측에서는 절대 자기들이 그랬을리 없으며 차주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문제가 있으면 ECM을 통째로 교체하지 수리 후 다시 부착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다 있을까요? 차주도 모르는새 부품이 탈거됐다가 다시 부착되어있는 것도 황당한데 그 원인이 차주한테 있다는 겁니다. 센터에서 그랬을 가능성이 조금도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담당 직원을 보고 쉐보레 전체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고객을 마치 ECM부품가격 41만원을 내지 않으려고 임의로 튜닝을 하고도 시침떼는 파렴치범 취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신차 출고 후 지금까지 쉐보레 수리센터만 이용했는 데 어떻게 이런일이 생기나요? 앞에서 언급했지만 전혀 튜닝할 일도 없고 차량을 보면 알겠지만 쉐보레 엠블럼 부착한 거 외에 어떠한 변경도 없는 차량입니다. 우리는 문제 없으니 나머지는 고객이 책임지라는 이런 발상..이게 쉐보레의 고객서비스입니까? 웬만하면 이렇게 긴 글 쓰지도 않습니다. 41만원 그냥 부담해도 되지만 단돈 10원이라도 고객이 억울한 상황이라면 용납할 수 없습니다.

매일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입장이라 우선 자비로 수리를 마치고 출고했습니다.
(쉐보레와 여러번 통화했으나 10여일간 차량 운행 못한 고객불편과 차량 결함에 대한 어떠한 책임있는 답변도 듣지 못함)

불과 4만 7천 킬로 운행한 차량이 운행중에 시동이 꺼지는 매우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었으며 수리를 하였으나 더 이상 차를 타야될 지 불안하고 충격적인 상황입니다.

더욱이 차주 모르게 부품이 임의로 탈부착되어 있는 어이없는 상황이 확인됐지만 이 것이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 차주 책임으로만 몰고 가는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측이 조금만 고객 입장을 배려한다면 자신들의 수리 이력을 정밀 검토해서 ECM 탈부착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든가, 아니면 기존 탈부착 됏다고 주장하는 ECM을 정밀 분석해서 어떠한 목적으로 탈부착이 됐는 지 분석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단언컨대 어떠한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쉐보레 수리센터에서의 수리과정에서 ECM탈부착이 발생했다고 단언합니다. 예를 들면 타 계통 정비과정에서 업무미숙으로 ECM을 탈부착했거나 ECM 수리를 하였음에도 정비 이력에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 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억울하고 불합리한 사례를 고발하니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11 digital cj오쇼핑 최경진 2013-09-16
151610 생활가전 유비에스케어 홍경범 2013-09-16
151609 생활용품 타임원 박현진 2013-09-16
151608 기타 colormerad 김지혜 2013-09-16
151607 휴대전화 삼성전자 윤종준 2013-09-16
151606 유통 브레인가이 정은혜 2013-09-16
151605 식음료 위메이크프라이스 전형태 2013-09-16
151604 식음료 로젠택배 이상미 2013-09-16
151603 기타 갤컴-페이큐브( 김혜영 2013-09-16
151602 생활용품 abepierre 김지수 2013-09-16
151601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김현주 2013-09-16
151600 생활가전 쿠쿠전자 채병열 2013-09-16
151595 기타 미도물산 황미화 2013-09-16
151594 기타 비앤비휘트니스클럽 신윤경 2013-09-16
151593 생활용품 키친아트 박유신 2013-09-16
151589 생활가전 코웨이 이종일 2013-09-16
151588 자동차 기아자동차 이기성 2013-09-16
151587 기타 G마켓 유군식 2013-09-16
151586 휴대전화 ... 지예빈 2013-09-16
151584 생활가전 (주)유비스전자 홍경범 2013-09-16
151583 기타 미도물산 황미화 2013-09-16
151581 기타 미도물산 황미화 2013-09-16
151580 식음료 신세계몰 최정아 2013-09-16
151578 생활가전 롯데닷컴, 위니아 안진화 2013-09-16
151576 서비스 카카오톡 해피스트릿 서강숙 2013-09-16
151574 휴대전화 파티게임즈 권경섭 2013-09-16
151569 생활가전 롯데닷컴, 위니아 안진화 2013-09-16
151568 생활용품 stm 데이빗.정 2013-09-16
151566 통신 오미숙 2013-09-16
151563 기타 컬러미라드 박지은 2013-09-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