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 진드기 천국.....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애플모텔 ] 숙박업소 진드기 천국.....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혜진
  • 조회수 : 84회
  • 작성일 : 13-08-28 17:08:30

본문

8/24 송정해수욕장에 애플모텔이라고 생긴지 얼마안된 건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녁 한 늦게 들어갔을거에요, 방을 배정받고 들어갔더니 에어콘이 뚜껑이 열려있고 소리가 심해서 다른방으로 옴겨달라고 다시 내려가서 바꾼방에 진드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저녁에 샤워후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잠들었는데요, 저녁엔 불도 많이 안켜고 해서 진드기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잠든후에 온몸이 따끔 따끔 거려서 그냥 정전기 겠지 하고 잠을계속 청했는데 계속 설쳤습니다.
저만 그런지 알았더니 같이간 친구도 그렇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마 새벽 5시쯤 잠에서 깼을거에요, 도저희 찝찝해서 저는 그냥 방에 서있었습니다.
그걸보고 친구가 왜?이러더니 제가 찝찝해서 못자겠다고 하니깐 불을 키라는겁니다.
그래서 불을 켜서 보니... 지금 사진처럼 진드기가 온침대에 있었고 방안 수건, 모니터등 다있는겁니다.
당장 샤워후 내려가서 방값환불해달라고 말하였고 주인이 없어서 알바생이 카드취소를 해줬습니다.

주인오면 전화를 달라고 연락처를 남긴후에 나왔는데
곧이어 전화가 왔습니다. 보상비를 5만원 주겠답니다.
너무 얼척이 없어가지고 개인당 25만원씩 50만원 달라고 하니까 그렇게 많이는 안된다며
병원가도 그정도 안나올거라며 10만원을 준다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옆에 친구가 통화가 마무리되고 전 그때 집에서 샤워중이라서 몰랐거든요, 제가 나오니까 상황은 다끝났고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통화내용에 뭐 물린데도 없고 다친곳도 없고 방안에 청소후에 갔다고 주인이 말했거든요.
알바생이 그냥 환불까지 해줬다는데 청소후에 갔겠습니까?

하필 제사정이 지금 하혈도 하는 상황이고..몸이 안좋은데 딱 중요부위가 간지러운겁니다.
계속...
그래서 오후에 전화를해서 병원가야겠다고 병원비를 나오면 청구하겠다하니까 10만원 이상 나오면
연락하라는겁니다, 진단서와 함께 -_-;

정신적 육체적 보상과 재료대등 진드기퇴치용 10만원에 하겠다, 대신 병원비를 대달라고 하니까
정신적 육체적 보상에대해서 자세히 알고 전화를 달랍니다.
더이상 못해주겠다고..

간지러운곳과 부운곳은 몇곳있지만 속옷만입고 진드기 더미 침대에 잤는데
지금도 오만곳이 간지러운거같고 기어다니는거 같습니다.

보상비도 솔직히 그 사람 행동에대해서 책임을 물고 더 받고 싶구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죄송한내색은커녕 주인입장에선 돈을 더받으려고 밖에 저희가 더 보이지 않나보더군요.

숙박업소를 차린 사람이 한두마리도 아니고 완전 진드기 더미로 업소를 운영하면서
이건 제재를 가하던가 동영상을 올리고 싶거든요.
근데 반대로 소송이 들어온다던가..
주위 지인들은 동영상보고 기겁하더랍니다.

동영상을 못올려서 아쉬운데요, 솔직히 돈 다돌려주더라도 그런 업소라는걸 인터넷에 올리고싶습니다.

정말 이런경우 보상의 금액이라던가 처분은 힘든가여?

모텔이 조폭을 끼고 운영을 또 많이 한다해서 잘못건드리면 뭐 큰일날수도있다던데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숙박업소에서 숙박 중 진드기가 발견되어 정말 놀라시고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숙박업에서는 입실 후 퇴실한 경우 별도의 환급 및 배상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 따라서 벌레가 나온 경우 숙박요금 반환에 대해서는 호텔 측과 협의해 볼 사항이며, 만약 호텔의 위생불량으로 피부질환 등이 발생했다면 해당 질환의 진단서 등을 발급받아 연관성이 입증되는 전제 하에 배상을 요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운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502 기타 넷마블 김일현 2013-09-24
152501 서비스 까르르스타 최윤형 2013-09-24
152500 서비스 부산교통 2013-09-24
152499 생활가전 롯데홈쇼핑

처리

쿠쿠
김미정 2013-09-24
152498 통신 sk텔레콤 인성택 2013-09-24
152497 기타 퍼니앤 이진구 2013-09-24
152496 서비스 비젼유나이티드 이선아 2013-09-24
152495 생활용품 마켓비 김영은 2013-09-24
152494 기타 G마켓 이아연 2013-09-24
152493 생활용품 11번가- bogo 이석진 2013-09-24
152492 생활용품 마켓비 김영은 2013-09-24
152491 통신 lg유플러스 김윤미 2013-09-24
152490 기타 멜론 박준혁 2013-09-24
152489 휴대전화 구글 플레이어 강철훈 2013-09-24
152488 통신 LG 유플러스 정재관 2013-09-24
152487 식음료 더도이종가네돼지국밥 zc0000 2013-09-24
152486 digital KT 김주석 2013-09-23
152485 기타 대한통운 택배기사 아줌마 2013-09-23
152484 기타 hkacemart 송형근 2013-09-23
152483 생활가전 탈렌트 피해자 2013-09-23
152482 기타 jeep 경지현 2013-09-23
152479 생활용품 옥션과 현대택배 노문경 2013-09-23
152473 식음료 코스트코 이한나 2013-09-23
152466 휴대전화 LG텔레콤 안영실 2013-09-23
152461 기타 luxury ou 정두영 2013-09-23
152456 서비스 무비캣 최월호 2013-09-23
152455 기타 에이스마트 조민정 2013-09-23
152454 digital LG 어이없음 2013-09-23
152453 휴대전화 sk휴대폰 이봉기 2013-09-23
152451 기타 bybuy 민화숙 2013-09-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