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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전자 창원 대방 ] 에어컨 사기 판매, 소비자 우롱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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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선선화
  • 조회수 : 114회
  • 작성일 : 13-08-05 1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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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기판매입니다>>

작년(2012) 여름도 무척 더웠었죠. 에어컨 A/S기사님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웠던지.... 결국 에어컨을 2012년 12월에 냉장고와 함께 구입했어요. 곧 2013년 신제품이 나올거라 12월에 가전제품을 사면 싸게 구매할수 있다기에 “엘지전자 (대방점)”에서 가격흥정을 시작했습니다.

직원분이 해가 넘어가면 엘지 임직원들에게 할인(30%)해주는 물건이 있다며 이 기회에 에어컨을 고급형으로 구매하라는 거에요. 책자를 보여주고 공장에 확인전화를 해보며 구입을 했지요.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시원하게 보내려고 이 겨울에 미리 알뜰구매했다는 뿌듯한 생각과 함께.......

올 여름(2013) 무척 더워 에어컨을 틀었어요. ‘역시 고급형으로 사길 잘했어’ 하는 생각과 함께...1주일 전부터 찬바람이 나오지 않아 살펴보니 실외기가 멈춰버린거에요. 맞벌이 부부라 A/S를 신청해도 집에 사람이 없어 제 휴가까지 기다려 점검을 받았습니다.

나 -“기사님께 새것도 고장이 납니까? ” “제가 2012년산을 샀거든요.”

A/S기사님-“네? 실외기는 2008년 제품인데요? 실내기도 2011년 제품입니다.”


저는 오래쓰는 가전제품은 반드시 대리점에서 구입합니다. 가장 제대로 만들어졌다기에..그리고, 회사와 밀접하게 연결된 대리점이기에 브랜드를 믿는거죠. 다른 소비자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대리점에 전화를 걸었죠. 구매한 내용을 간단히 확인하고 전화해준다더니 제가 2011년산 에어컨을 구매한게 맞다는군요. 에어컨 라벨을 확인안하셨냐면서????

여러분은 가전제품사면 기계에 붙어있는 바코드랑 제조년월일 확인 하십니까?

그리고 내가 살펴본 가전제품이 옵니까? 물류창고나 공장에서 배달해오는 거지~


2012년 12월에 대리점가서 해가 바뀔꺼니 이월될 가전제품을 구매하러가서 2011년산을 사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그것도 내년 여름에 쓸 에어컨을???

자동차도 12월이면 이미 만들어진 건 해가 바뀌기 전에 할인해주니 그때 구매하는거 아닙니까?


대리점 직원의 상식적이지 못한 말장난에 화나고, 바쁜 맞벌이 부부들 바빠서 마트에서 구매하지않고 남들보다 돈 더주고 믿을수 있는 대리점을 이용하는데 고객이 모를꺼라는 생각에 이런 말도 안되는 재고품 짝맞추기에 화나고, 이 더운 여름. 턱턱 숨막히는 더위에 열사병걸려 화납니다.


제품하나하나 감동이 모여 브랜드 가치라는게 만들어 지는데 엘지전자에 대한 슬로건 “고객감동”은 어디에? 이건 단순한 고객 불만족. 불편함이 아니라 사기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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