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전화번호에 따른 요금부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가상전화번호에 따른 요금부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이교
  • 조회수 : 99회
  • 작성일 : 13-08-26 15:22:06

본문

저는 2012년 3월에 법인명의로 sk에서 휴대전화를 개통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사용하는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상번호를 부여(번호이동 업체가 같은 업체이므로) 받아서 하는 방법이 있다는 직원의 권유에 따라 그렇게 하기로 하고 휴대폰을 신종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저의 개인통장으로 저도 인지못하는 사이 모르는 폰 번호로 11,970원씩 꼬박꼬박 빠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들 폰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고 있었는데 이번에 확인해 보니, 1년 4개월전에 개설할 때 가상번호 였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가상번호로 요금을 인출해 나간것입니다.
휴대폰을 판 대리점과 통화해 보니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사 담당자와의 통화하니 50%를 환불해 주겠다고 했지만 금액의 많고적음을 떠나, 이부분은 소비자입장에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되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총 책임담당자가 sk의 입장으로는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하며,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 할 뿐이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계약서에는 어디에도 가상번호에 대한 정보가 없었으므로 저는 해지해야할 부분을 인지를 하지 못한것입니다.
그래서 sk대리점에 가서 확인해 보니, 계약할 때 그 부분에 대한 서류가 한장 있더군요. 소비자에게 건네 주어야할 서류를 자기들만 가지고 있으니, 시간이 경과할 수록 기억은 사라지고, 돈은 빠져나가고 있었네요.
대리점에서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개통후 2개월이 지나면, 기존 통신회선은 변경을 시키는데, 자동이체 은행회선은 뭐 그대로 이라는.....  소비자에게 문자 또는 전화 한통만 해 주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자신들의 이득만을 챙기는 업체의 만행을 저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한달에 일만여원이란 돈,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같은 소비자가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면 더욱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가상번호라는 것의 요금청구서가 메일로 와 있었던데, 그 번호도 얼마나 얄팍한지 저의 기존 폰번호와 다른 번호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 010-****-38** 요금청구서 '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저와 번호가 같은 부분만 표기가 되어있고, **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은 다른 번호 였습니다. 직접비번입력하고 들어가서 보니 가상번호가 보였습니다. 업체의 얄팍한 상술....정말 치밀하다 생각들었습니다.  당연히 지금사용하고 있는 번호 요금청구서라 생각하고, 확인도 해보지 않았었습니다.
눈 떠고도 코베이는 세상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앞으로 이런일이 계속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 꼭 필요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는 끝까지 이러한 대기업의 횡포와 맞서 싸울것입니다.
소비자 고발원에서도 많은 협조 당부드리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늘 힘써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329 금융 현대카드 황성욱 2013-08-27
147325 기타 팔공무역 이사영 2013-08-27
147324 서비스 vonee 김혜진 2013-08-27
147317 기타 로젠택배 김종희 2013-08-27
147311 휴대전화 삼성전자 정동성 2013-08-27
147310 기타 개인 박세연 2013-08-27
147309 서비스 싸이프레스골프클럽 안병호 2013-08-27
147302 휴대전화 구글코리아 전미정 2013-08-27
147300 휴대전화 구글코리아

처리중

폭탄요금
전미정 2013-08-27
147299 기타 롯데홈쇼핑 오원정 2013-08-27
147297 기타 찌꾸의 독일구매대행 정지하 2013-08-27
147296 서비스 쿠팡 김자연 2013-08-27
147295 기타 헬로디바 최수린 2013-08-27
147294 생활가전 (주)하우스키퍼 정경모 2013-08-27
147293 기타 구글코리아 김충식 2013-08-27
147291 자동차 현대자동차블루핸즈 백승훈 2013-08-27
147288 서비스 북토피아 형종우 2013-08-27
147286 기타 슈즈굿 정혜림 2013-08-27
147284 생활가전 (주)진성 김우영 2013-08-27
147282 휴대전화 CJ E&M 이명숙 2013-08-27
147280 기타 슈즈굿 정혜림 2013-08-27
147277 기타 투어로 김민정 2013-08-27
147276 생활가전 시몬스침대 홍수민 2013-08-27
147274 기타 아이러브나이키 김다정 2013-08-27
147269 기타 티켓몬스터 이소림 2013-08-27
147267 생활가전 아이레보 게이트맨 이천화 2013-08-27
147263 생활가전 엘지전자 장연선 2013-08-27
147262 통신 Sk텔레콤 문소영 2013-08-27
147261 기타 비비앤슈슈 송진 2013-08-27
147260 휴대전화 SK텔레콤, 펜텍 이원국 2013-08-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