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청소기 구입하고 10년 썼는데 필터가 단종됐단다. 청소기는 이상 없는데 무용지물이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전자 ] LG전자의 청소기 구입하고 10년 썼는데 필터가 단종됐단다. 청소기는 이상 없는데 무용지물이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미경
  • 조회수 : 140회
  • 작성일 : 13-07-31 18:05:10

본문

요즘음에 10년 동안 전자 제품 쓴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멍청하게도 청소기를 10년 동안 아무 이상없이 잘 쓰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필터가 더 이상 없다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
더 이상 필터를 안 만든단다.  아무 미안함도 없이 무척 당당하다.
이러 저러 사정으로 인한 필터 생산은 더 이상 못하게 되었다. 죄송하다는 해명이 없다.
물론 응대한 직원 한사람의 태도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서비스 혹은 판매직원이라 할지라도 고객 응대하는 마인드가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다.
LG전자는 각성해야 된다...그런 경우에 직원이 고객 응대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교육 시켜야 한다.
자동차는 거의 20년을 타다가 최근에 패차 했다.
그런데 부품 조달에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차체가 너무 낡아서 안전을 위해 더 이상 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알았다. 차를 패차장에 맡기고 오면서 우리 아이들 셋과 또 다른 많은 사람의 안전을 지켜 준 낡았지만 너무나 고마운 봉고차를 두고 와야 된다는 생각과 함께 정이 든 고마운 자동차를 다시는 볼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니 남편과 같이 차 없이 집으로 오는 길로 돌아오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새삼 오랫동안 부품 생산을 해 준 H자동차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도 컸다.
이처럼 차든 물건이든 추억이 서려 있는 것이다. 소중한 물건 하나 하나에는 사연이 있는 것이다.
친정 아버지가 모처럼 딸집에 와 보니 청소를 하는 딸이 가엾어서 당신도 한 번도 써 본적 없었을 청소기라는 것을 큰 맘 잡수시고 사 주고 가셨다. 아버지의 소중한 사랑이 닮긴 그런 청소기를 어떤 딸이 함부로 버리겠는가? 10년만 쓰고 말이다..
하지만 필터가 단종이 되어 구할 수가 없단다. 청소기는 필터가 생명이나 다름없는데 내가 만들지 않고는 쓸수가 없었다. 그래서 새로운 청소기를 샀지만 그 청소기는 버릴 수가 없기에 필터 없는 무용지물의 겉은 아무이상 없는 멀쩡한 청소기를 지하실에 쳐 박아 놔둬야 한다..
이런 현실을 직시 했을때
전자 제품 무상 보증 기간은 1년 ,부품 제조 기간은 10년 밖에 안되는 LG전자의 제품을 얼마나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을 할려는지 나는 심히 걱정이 된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5316 기타 ABEPIERRE 허병욱 2013-08-17
145311 건설 제툴 이미숙 2013-08-17
145303 서비스 리브 김홍식 2013-08-17
145300 자동차 금호렌터카 엄현애 2013-08-17
145293 기타 뉴발란스 최윤영 2013-08-17
145288 생활용품 블루포스 김상현 2013-08-17
145284 기타 부산서면지하상가 이지영 2013-08-17
145283 통신 lg파워콤 박영숙 2013-08-17
145282 생활가전 엘지전자 김성용 2013-08-17
145281 식음료 비젼company 윤철민 2013-08-17
145280 생활가전 삼성전자 강수연 2013-08-17
145279 서비스 헤어캐스팅 박상혁 2013-08-17
145278 자동차 JY모터스 김철호 2013-08-17
145277 자동차 JY모터스 김철호 2013-08-17
145276 생활가전 삼성써비스샌타

처리중

티비as껀
이종섭 2013-08-17
145275 기타 애드쉐이크 이순대 2013-08-17
145274 서비스 ak플라자 수원점 이미경 2013-08-17
145273 휴대전화 LG유플러스 김숙기 2013-08-17
145272 휴대전화 중고나라 이승선 2013-08-17
145271 자동차 엠파크 박민규 2013-08-17
145270 기타 g마켓 김주희 2013-08-17
145269 서비스 애찌피플 최지원 2013-08-17
145268 생활가전 삼성전자 지혜정 2013-08-17
145267 기타 쁘띠맘 윤희 2013-08-17
145266 기타 토리스토리 이주연 2013-08-17
145265 생활용품 롯데백화점창원MCM 구민경 2013-08-17
145264 기타 삼익컴퓨터세탁 장녕현 2013-08-17
145263 기타 디그 김지은 2013-08-17
145262 기타 스와니코코 이하영 2013-08-17
145261 서비스 위메이드게임사 윤기원 2013-08-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