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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에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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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복남
  • 조회수 : 116회
  • 작성일 : 13-08-01 0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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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몰인 11번가는 저같은 고객에게는 신뢰 그 자체입니다...그래서 다른 사이트와
가격비교도 안하고 무조건 필요한 물건을 사는편인데 이번에 겪은 일로 인해서 11번가 역시 당사의 책임이라 생각될때는 판매처의 책임으로 귀책시키는 한낯 장사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저는 20일경에 릴과 낚시대 3대, 그리고 헤드랜턴까지 사파라는 업체 제품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상품을 받아보니 두낚시대가 엉망이었는데 하나는 부러지고 하나는 완전 이상한 막대기같은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처음이라 해당사에 전화를 했으나 하루종일 전화를 안받아서 화가 더욱 났습니다... 별수 없이 11번가 상담원과 통화를 하였는데 어차피 저의 필요로인해 상품을 구매한 것이고 또 교환만 제대로 된다면 굳이 반품/환불을 받을 필요도 없겠구나 싶어서 해당 불량상품의 교환을 요청하였고 상담원은 잘 처리해주겠다고 하여 화를 가라앉혔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교환상품이 안오길래 이상하다싶어서 확인해보니 제 이메일에 해당상품의 교환신청이 반품으로 전환됐고 반품 환불도 이뤄질거라는 메일이 와있더군요... 다시 어이가없어서 해당업체에 전화하니 또 통화가 안되고 다시11번가에 전화했더니 해당업체에 책임을 넘기면서 해당업체에서 곧 전화가 갈거라고 그러더군요...그럼 뭡니까? 11번가는 그냥 중계업체다 뭐 그런겁니까? 불만있으면 해당업체에 얘기하고 이런일을 겪어도 그에대한 보상은 커녕 그냥 11번가에서 하라는대로 고객은 해야하는 겁니까? 왜 자꾸 책임을 해당업체에만 떠넘기시는건지...웃긴것은 다시 그업체에서는 어떠한 전화도 며칠째 안오고있다는 겁니다... 그런업체를 협력업체로 갖고계신 11번가는 도대체 다른 3류 인터넷쇼핑몰과 뭐가 다릅니까?? 하도 기다리다가 지쳐서 상담원에게 전화하면 돌아오는 말은 그냥 무미건조한 미안하다는 말뿐... 제품에 불만이면 다른 제품을 사면되지...뭐 이렇게밖에 안들리는 제가 정말 이상한 고객일까요?? 극명한 보상조치나 고객불편에 대한 확실한 대안하나없이 고객이 그냥 참고서 계속 전화에만 매달려야하다니...정말 이번일로 인해 11번가에 제대로 실망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제가 당한일을 호소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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