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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전자 ] 디오스 매직도어 냉장고2년만에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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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백현정
  • 조회수 : 360회
  • 작성일 : 13-07-15 0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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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잘쓰던 디오스를 이사오면서 인테리어에 어울리지않는다는 이유로 큰맘먹고 당시 젤비싼 매직도어로 바꿨는데 이년남짓된 냉장고에서 계속 소리가 나길래 이상하게 생각되서 네이버 검색하고 설명서찾아보고..그러다 갑자기 조용해 져서 괜찮은가보다 하고 있었더니 다음날  에러 코드가 떴다..
 언제부터 에러였는지 냉동실아이스크림이 슬슬 녹고 있었다.
 맞벌이에 사내아이 둘 키우다보니 냉동실에 고기며 일용할 양식이 가득했건만 폭염에 조금씩 녹아내리고 바쁘다는 이유로 수리는 다음날오후에나 가능하다니 . ,
결국 다음날 오후에 기사님 와서 수리시간 한시간걸린다고 녹아 있는 음식들 모두꺼내 주방 전체에 다 깔아두고 수리한
결과 설치 불량으로 환기가 안되서 팬이 얼었다고 . ....
헐..설치 하던날 쓰던 냉장고 버리고 새냉장고로 바꾸는과정에 새로산 이태리제 대리석식탁에 크렉이 간걸  식탁업체에서 수리불가능하고 새로 바꿔야한다는데 한두푼도 아니고 진짜 큰맘 먹고 그냥 쓰기로 하고 보내드렸는데...무슨이런일이...기사아저씨가고 음식쓰레기만 어마어마하게 버리고 냉장고를 다비우고 나니 냉동실서랍이 하나없고 냉장고 밑에 바도 설치안해주고 아저씨는 가셨다
기사님도 냉장고 음식들때문에 정신없었을거다..수리비38000원 청구하면서 미안해 하셨다.그도그럴것이 수리비몇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많은 우리집 식량을 어쩌란말인가?????
설치는 한번하면 소비자가 맘대로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환기거리도 엘지에서 알아서 해줬는데 왜 피해를 소비자가 봐야하나요.
이건 너무 억울 합니다 .
그리고 모두 다 급하겠지만 한여름에냉장고 같은 수리는 엘지측에서  우선적으로 수리해줬으면 이만큼의 피해는 입지 않았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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