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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택배 ] 택배기사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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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신형태
  • 조회수 : 277회
  • 작성일 : 13-07-25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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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입니다
 
컴퓨터가 택배로 오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저희집이 3층이고 일반 빌라라 계단 입니다
 
그래서 무거운 컴텨고 저도 빨리 받고 싶고 해서 12시 쯤에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인사내용 생략)
 
나 : "날씨도 더운데 무거운거 들고 두번왓다 갓다 하시면 힘드시니깐 대략 오후에 오실건지 저녁에 오실건지만 알려 주시면 제가 집에 잇던지 없으면 따로 제가 찾으로 갈게요"
 
 
 
택배기사 : "물건 이제 내리고 있는데요"....(상당히 짜증나는 목소리로 이 사람 유명함 이 동네에서...)
 
 
 
나 : "그럼 아저씨 매일 배달 하시니깐 대략적으로 오후 인지 저녁인지는 아실거 아닌가요?? 그것만 알려주심 아저씨도 두번 왓다갓다 할 일 없자나요|
 
 
 
택배기사 : "어이!! 보소!! 이 양반아 지금 물건 내리고 있다니깐 내가 갈지 안갈지 나도 모르겟는데 왜 자꾸 귀찮게 햇던말 또 하는데??"
 
 
 
이 말 뒤 뭐라뭐라 말하는거 걍 흘려 듣고
 
일단 어이!! 보소!! 에 열받아 직접 보고 애기 하자고 일단 배달시간에 오라고 햇습니다
 
요즘 택배기사 무섭네요 같은 내용 두번 물어 봣다고 화를 저케 내니 원....
 
 
 
하튼 그래서 기다리다가 2시 40분에 다시 전화 했습니다.
 
이번엔 좀 차분히 받더군요
 
일단 제 물건 받앗는지 확인하고 언제 오냐니깐 15분안에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다렷죠...
 
20분...30분...결국 한시간 기다려서 3시 40분 쯤에 빡돌아 전화 했습니다.
 
일단 본사에 전화 두번해서 클레임 걸엇습니다
 
메일도 보냇죠...
 
그 뒤 택배기사 한테 전화 햇습니다
 
 
 
니 : "아저씨 15분안에 오신다더니 지금 몇십니까?? 어느 정도 차이는 이해해도 한시간 넘게 차이 나는건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연락이라도 해주시던지....장난 하십니까??
 
 
 
택배기사 : "이 양반이...내가 언제 15분 안에 간다고 햇는데요?? 무슨 소리 합니까?? 택배기사 괴롭히고 싶습니까?? 내가 이제 물건 싣고 나오는데 어떻게 15분 안에 갑니까??
 
 
 
하하하...정말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지더군요 15분안에 온다는 말은 싹 사라지고 자기 이제 나왓는데 뭔 헛소리 하냐는 식으로 말 하더군요.. 열받아서 소리 질럿습니다... 아침부터 어이!!보소!! 부터 막말 하고 하는데 직접 보고 애기 해보라고 아저씨 직접 오기 전 까지 저 택배 안 받는다고 직접 와서 나 보고 막말 할 수 있는지 해보라고... 그러니 택배기사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택배기사 :  어이!!보소!! 이게 무슨 막말 입니까?? 그럼 내개 어이!!보소!!도 못합니까?? 직접 봅시다 나도 참 보고싶네요~~"
 
 
 
물론 저게 막말이 아닐 수 도 잇겟죠... 근데 앞서 애기 한 것처럼 이 아저씨 이 동네에서 유명하죠 말 싸가지 없게 틱틱 쏘면서 하기로.... 그 말투로 저런 말고 다른 막말 몇가지 섞어 들으면 ㅡ.ㅡ;; 욕은 아니지만 기분 빡돌게 되죠...
 
 
 
그래서 약속을 햇죠 밤 10시에 우리집으로 온다길래 알겟다고 10시까지 오라고 정확하게 10시까지 와야 된다고 애기하고 끊엇죠..
 
 
 
역시나....10시에 안오더군요...10시 10분 쯤에 전화 햇죠...
 
 
 
역시나 이 핑계 저 핑계 더군요...물건이 생각보다 많다 이렇게 남을 줄 몰랏다 말 길어져서 다시 따졋더니  옆에 사람이 받더군요...다짜고짜 받자마자 하는 말이
 
 
 
택배기사 옆 사람 : "당신 보고 애기 하자며... 나도 보고 싶으니깐 보고 애기 합시다"
 
 
 
아...순간 빡돌앗지만 저도 제 성격 아는지라 한번 참앗습니다... 그래서 애기 햇죠... 아저씨 자세히 내용 아냐고 모르면 그냥 빠지라고 원래 아저씨가 워낙 말투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막말에 싸가지 없이 하기로 유명한데 내가 지금 3번째라고 (이 앞전에도 한번 전화햇다가 빡돈적 잇엇음) 그러더니 이 사람이 12시 안에 가니깐 기다리라고 하더군요...아...오라 햇습니다.. 열받아서...마지막 전화는 녹취도 햇죠
 
 
 
11시 20분쯤에 오더군요... 밤!! 11시 20분 쯤에요!!
 
부모님이 다른 집 사람들 자니깐 조용히 물건 받고 다음날 영업소 찾아가서 따질거 따지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왓길래 그냥 물건만 받고 받으면서 내일 영업소 가서 애기 합시다!! 지금은 늦엇으니 내일 영업소 가서 애기 합시다!! 이랫죠 그러고 물건 확인 하는데
 
 
 
원래 저랑 싸운 택배기사는 뒤에서 건들건들 거리며 "오이소, 와보시라고!!, 오라고 온나" 이러고 다른 택배기사는 현관 앞에서 허리에 손 얹고는 우리가 무슨 막말 햇냐고 어이!!보소!! 이런게 무슨 막말이냐고 시비걸더 군요.....
 
 
 
부모님 계셔서 욕도 못하고 그냥 나가라 햇습니다... 내일 찾아 간다고...
 
그러니 이제 저랑 싸운 택배기사가 계단 내려가며 반말 하더군요 "내일 와바라"
 
아 도저히 못 참앗습니다.. 따라 나가서 아저씨 와보라고 지금 뭐라 햇냐고 햇죠...
 
그러니 올라오면서 머리로 절 밀치더군요... 그러니 옆에 잇던 아저씨도 제 어깨를 잡으시더군요...
 
폭발 햇습니다
 
 
 
도저히 못참앗습니다!!
 
그래도 때리면 안된다는 기본은 알기에 제가 운동을 햇엇기 땜에 함부로 사람 때리면 안되는 건 잘 알거든요... 두놈다 모가지 잡고 끌고 내렷죠
 
참...뭘 믿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아버지가 주무시려다 뛰쳐 나오셧죠... 그 꼴 보고 안열받는 아버지 있겟습니까...
 
주위 사람들이 말리려는데 이 새키들이 이제 욕을 하며 바락바락 대 들더군요....
 
이젠 아버지가 열 받으셔서 두놈다 모가지 잡고 끌고 나갓죠
 
 
 
그러니 이제 한놈은 아예 저희 집 현관 안까지 들와서 때리보라면서 욕을 하더군요...
 
참...어이가 없어서...결국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고...빌라 주민들이 택배기사들 쫓아 냇죠...
 
밤에 왜 시끄럽게 하냐고...
 
 
 
경찰와서 조사 받고 경찰도 이 동네 택배기사들 할머니 할아버지 상대로 많이 하니깐 참 불친절 하다면서 욕을 하더군요...이런 경우 몇번이나 잇다고...그냥 조용히 해결 하는게 좋은데...해서
 
뭐 딱히 다친곳 도 없고 해서 고소할 생각 까진 없다고 햇죠...
 
근데 이 새키들 한 몫 잡앗다 생각하는 걸까요??
 
폭행으로 고소 한다 더군요...입술 안이 터졋네... 목이 긁혓네... 이런다더군요...
 
경찰도 어이 없어서 전화 왓더군요...
 
일단은 당장 고소 안하고 몇일 잇다가 하기로 햇는데 자기들이 잘 말해 본다며...
 
이 인간들 그냥 못둡니다!! 이 회사와 영업소 고발 하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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