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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남 신천점 ] 너무 매워서 속쓰려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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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지해
  • 조회수 : 145회
  • 작성일 : 13-07-23 1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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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월요일 오후 5시반쯤 저와 제 동생은 신천에있는 '스시남'이라는 스시전문점에 방문했습니다. 비가와서인지 가게에 저희가 들어가자 자리에앉아계셨던 종업원분들이 일어서셨습니다. 저와 동생이 종종 가는 스시집이라 저희는 좋아하는 메뉴로 각자 시키기시작했습니다. 몇접시를 비우고 앞에서 만들어주시는분과 실없는 얘기를 주고받다가 사람들은 어떤종류를 많이 먹냐 뭐 이런 얘기를 하다 그분은 타코와사비스시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매운거 좋아하시면 드셔보시라고, 당신도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연인이 오면 남자친구 약올리려고 종종 주문하고 매워도 위에는 부담이 없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몇개씩 먹는다고. 저희 자매는 워낙에 엽기떡볶이도 좋아라하고 전 국물도 퍼먹어 좋아요 주세요 했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은 초반에 먹었던 스시 한점을 더 시켰습니다. 근데 저희 그 타코와사비먹고 죽을뻔했습니다. 너무 매워서. 정말 그분은 지금 그 타코와사비 드셔보셨는지 묻고싶었지만 다른 손님들이 들어와서 예의상 묻지않았습니다. 저희는 장국을 들이키고 제 동생은 뒤늦게 나온 스시 한점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처음 맛본 그 싱싱한 스시가 아닌 꽁꽁 얼어있는 생선이었습니다. 앞에서 만들어주시던분은 타코와사비를 저희가 눈물을 흘리며 매워하니 사과는커녕 "할말이 없네" 이 말만 반복하셨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매워하실줄 몰랐다. 회가 얼어있어 죄송하다. 이런말은 해야 정상아닙니까? 사장님이 오늘은 안계셨는데 사장님이 안계셔서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집에와서 속쓰린 위를 움켜쥐고 약먹었네요. 옆에 손님들만 안계셨어도 바로 얘기하는건데 제가 거기서 뭐라하면 그 손님들은 무슨죕니까. 어쨌든 그 주방장님이신지 쉐프신지 그분 정말 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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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식당에서 주방장의 권유로 매운음식을 드신후 속쓰림으로 고생중이시라니 걱정이많으시겠습니다.  식품에 이물질이 혼입되거나 유통기한이 경과, 부패.변질된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환급을 보상 받으실 수 있으며, 이로인해 신체에 위해가 발생했을 경우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음식을 통해 위해가 발생한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해당지역 보건소 등을 통해 역학조사 등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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