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화장솜.. 애벌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에뛰드 ] 더러운 화장솜.. 애벌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양지영
  • 조회수 : 127회
  • 작성일 : 13-07-23 11:28:35

본문

평소에도 자주 가는 강남역 지하상가 에뛰드에서
실키 코튼 패드를 단품으로 구매했습니다.

화장품솜을 담는 투명 케이스에 일부 꺼내서 쓰는데
어제 저녁 화장솜에 붙어있는 작은 애벌레를 보았습니다

살아서 꿈틀꿈틀 거리더군요
더럽고 놀라고.
우선 그놈을 변기에 갖다버리고
물을 내려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찝찝해서 뜯어놨던 화장솜 박스에서
새 솜을 꺼내려는데
아까 버린 애벌레가 또 있는겁니다!!!

진짜 기가 막히고 더러워서!!!
갖다 버리려고 현관밖으로 우선 내놨습니다

일주일이나 내 얼굴에 썼던 솜인데.
어찌나 화가나고 어이가 없던지

버리려고 내놨던 화장솜을 다시 들고와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애벌레가 나갈까. 비밀로 꼭 묶어서 두었습니다

고객센터에 항의라도 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할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아침내 고객센터 직원(이윤정씨라고 하더군요)과
몇번씩 통화를 하고
사진을 보내라길래 사진도 문자로 보내고
아침부터 출근해서 생 난리를 쳤는데
한다는 말이.

물건을 다시 보내라고.
그 화장솜을 다시 보내주겠다고.....

내 눈으로 애벌레가 나왔던
그 화장솜을 다시 보낸다구요????

됐다고 했더니 그 가격 2500원에 맞는
제품을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에뛰드라는 브랜드 회사의 고객 대우인가요???

금액에 맞추어 난 필요도 없는 제품을 골라서 받아야 하나요??
아님. 쳐다보고 싶지도 않은 그 화장솜을 또 써야하나요??

그리고 버리지도 못하고 잇는 그 더러운 화장솜을
다시 반송까지 시켜야 합니까??

그 귀찮은 일을 하고
내가 그 화장솜을 다시 받아서 쓰라는데 말이 되냐구요
일주일간 그걸 얼굴에 사용했던건 고객한테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않네요..


처음엔 단순히 그 솜으로 일주일 내 얼굴에 썼던게
화가나서 상담을 받았는데..
통화를 하고나서 대응하는 에뛰드의 태도에 더 화가나네요.

이제 괘씸하고 너무 분해서.

2500원 보상따위 필요없으니
인터넷이고 게시판이고
다 올리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이래가지고 에뛰드 제품 사용하겠습니까??

언니고 친구고 다들 에뛰드 제품 잘 쓰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절대. 네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제 피해사례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것 같네요..

그리고 에뛰드는. 화려하고 좋은 광고만큼이나
고객에 대한 예의나 대우에 좀 더 신경쓸 수 있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화장솜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었는데 불쾌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이물질 발견이면 교환이나 환급이 원칙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1944 식음료 가정 배규전 2013-07-31
141943 서비스 이지골프연습장(대전 김경희 2013-07-31
141942 생활가전 삼성전자 윤창록 2013-07-31
141941 기타 인마이타임 이현지 2013-07-31
141940 기타 세븐일레븐 건대역 조덕래 2013-07-31
141939 기타 모질게토익 김서희 2013-07-31
141938 기타 모질게토익 김서희 2013-07-31
141937 자동차 현대자동차 양태철 2013-07-31
141936 생활용품 롯데홈쇼핑 김민경 2013-07-31
141935 서비스 우리마당닷컴 정용우 2013-07-31
141930 금융 sk(주) 김상철 2013-07-31
141929 서비스 코롱익스프레스 김도영 2013-07-31
141928 생활가전 네오(neo)상사 박정환 2013-07-31
141923 기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정유진 2013-07-31
141918 통신 sk 김형권 2013-07-31
141917 생활용품 월마켓 이선재 2013-07-31
141916 생활용품 르카프 우효진 2013-07-31
141915 기타 간지케이스 김태희 2013-07-31
141911 기타 11번가 짱구낚시 이혜림 2013-07-31
141898 생활가전 11번가 고해성 2013-07-31
141897 기타 11번가 기은영 2013-07-31
141896 통신 SK브로드밴드 김희성 2013-07-31
141888 통신 KT 서윤태 2013-07-31
141887 생활가전 LG전자 김미경 2013-07-31
141886 생활용품 택지몰 김민희 2013-07-31
141885 생활용품 현대의료기 이은주 2013-07-31
141884 기타 스터디지니어스 신진란 2013-07-31
141875 서비스 몸짱휘트니스 이윤정 2013-07-31
141874 생활가전 LG전자 김미경 2013-07-31
141873 생활가전 LG전자 오한샘 2013-07-3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