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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택배 ] cj택배 사고처리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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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류승열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3-07-11 17: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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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cj택배회사의 농간에 분하여 고발합니다.
지난 달 6월 14일에 저의 배우자와 처제 두사람이 고향 친정집에서 자연산 식용 죽순을 채취하였고 채취한 죽순을 삶아 냉동한 20kg을 6월 17일 배송을 맡기고 그 다음날 부천 집으로 도착한다는 대답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록 물건은 도착하지 않았고 회사측에 6월 18일부터 수십차례에 걸쳐 확인 요청을 했음에도 상담원들은 죽순이 행방불명 되고 다시 찾는다 하더라도 그동안 변질 되었음이 확실하니 사고처리하여 금전 보상을 받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6월 24일 보상에 필요한 통장 사본이 필요하다하여 팩스로 보냈고 회사측은 10일에서 2주 정도 기다리면 보상처리가 종결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믿고 2주간을 기다렸지만 처리 과정이나 결과에 대한 연락 한 번 없었고 저는 답답하여 2주일이 지난 시점인 7월 8일날 확인전화를 했습니다.
7월 8일날 확인전화를 했을 때도 상담원은 사고처리에 대한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었고 다시 책임자로부터 연락을 받게 해주겠다며 하루를 더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음날에도 연락이 없어서 확인 전화를 했더니 7월 8일날에서야 사고처리 접수가 되었다는 황당한 대답만 들었습니다.
6월 20일 이전에 사고처리를 시작했다는 상담원들의 한결같던 말은 무엇이고, 사고처리가 끝났어야할 2주 후, 7월 8일날 사고처리 접수가 되었다는 말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고객들을 가지고 우롱하고 지치게 만들어서 결국 포기하게 만들려는 속셈이라고 밖에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82세 노모가 더운 날씨에 뜨거운 가마솥 앞에서 3-4일간 죽순을 삶고 가공하는 모습을 한번만 상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고 힘든 모습입니다. 그리고 cj택배의 사고난 고객들을 대하는 처사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부디 죽순에 담긴 수공을 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송장 번호 : 1007 - 9243- 3493 택배수신자이름 : 류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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