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펠 냉장고A/S를 철공소 수준으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삼성 ] 지펠 냉장고A/S를 철공소 수준으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주창영
  • 조회수 : 93회
  • 작성일 : 13-07-15 05:11:13

본문

2007년 10월 하이마트에서 구입한 냉장고다.
지난 목요일(11일)오후 이상한 소음이 들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냉장,냉동이 안된다.
이튿날 A/S센터에 전화했더니 다음주 화요일(16일) 방문하겠단다.
그럼 일주일 가까이 우짜란 말인지....
전국최고의 폭염을 기록하고 있는 포항이다.
바쁘다는데 어쩔수 없다.
SRM716US*(707L) 모델도 없단다.
기가막히다 못해 어이가 없다.
하이마트에 전화했다.
저그들은 판매만 할뿐이란다.
역시 어쩔수 없다.
일요일이라 오후에 지인들과 바닷가에 나갔다.
고맙게도 A/S기사가 방문해 주겠단다.
대충 급하게 인사만 나누고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 왔다.
잠시후 방문한 기사는 컴프레샤가 고장났고 자기는 못고치며 무슨 부장인가가 와서 용접을 해야하며 수리비가 25만원정도 나올거란다.
그것도 담주 수요일(17일)이나 되야된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고 가버렸다.
그리고 고장원인은 공기순환이 어떻고...머 그러더라.
벽체에서 30cm가까이 떨어져 있는데 공기순환이라니?
기술도 없는 짜슥아가 아는체는???
내생각이다.

삼성제품이 용접하고 수리해야하는 수준인가.
보통은 고장난 부품을 교체해 주는게 아닌가?
혹시 나혼자만 이 족보도 없는 모델을 비싸게 속아사서 쓰게된게 아닐까?
역시 내생각이다.

삼성가전제품은 웬수리비는 그리 비싼지?
그 컴프레샤라는 부품은 수명이 5~6년밖에 안되는 모양이다.
그것도 교체할 부품은 아예 없어서 용접하고 두들겨서 수리를 해야하는건가보다.
그런 기술을 가진사람이 부장으로 있는 삼성이구나.
일주일이상을 수리기간으로 잡고,
소비자는 더운데도 미지근한 물이나 마시고,
제철에 쏟아지는 수박한통도 시원하게 못먹고,
주방에 네활개를 뻗고 버티고 있는 저 큰 애물단지를 슬슬 피해서 돌아다니게 만드는구나.
역시 내생각일 뿐이다.
어쩌겠는가?

난 부두노동자다.
바로 냉장고를 바꾸기엔 쉽지않다.
혼자 화를 낼뿐이다.
넉넉하진 않지만 2년전 처남의 집들이에 6개월할부로 삼성 김치냉장고를 선물했다.
지난해에는 손위동서에게 좀 저렴한 삼성 지펠냉장고를 사줬다.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다.
가끔보는 유럽축구에도 삼성유니폼의 첼시를 응원한다.
TV도, 에어컨도,선풍기도,휴대폰도..........지금 두드리는 자판도 삼성이다.

너~무 한거같다.
용접을 하던, 망치로 두들겨 펴든 빨리 고쳐 주길 바란다.
꽤큰 금액이지만 수리비는 줘야할 것같다.
나이탓도 있겠지만 잠을 깻다.
새벽에 출근해야되는데...

그룹 계열사로 '고급 지펠 냉장고 수리전문 철공소'라도 차리길 바란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8389 휴대전화 파스텔바바바

처리중

답변좀
김성근 2013-07-15
138388 digital 오류출장소 노희우 2013-07-15
138387 생활가전 메디365 김다빈 2013-07-15
138383 digital 에스케이인터넷 김윤정 2013-07-15
138381 자동차 기아자동차 도기환 2013-07-15
138379 기타 다크빅토리 문혜정 2013-07-15
138378 생활가전 옥션 박상순 2013-07-15
138373 식음료 슈퍼코브라

처리중

전화판매
나동철 2013-07-15
138370 서비스 이보미붐헤어 이미선 2013-07-15
138369 휴대전화 sk 텔레콤 김정환 2013-07-15
138367 생활가전 옥션 박상순 2013-07-15
138365 기타 아베피에르 이상일 2013-07-15
138364 통신 B티비 이문영 2013-07-15
138363 식음료 요거프레소 응암점 김향조 2013-07-15
138362 서비스 로또핫 윤용수 2013-07-15
138361 생활가전 광명해운대서비스 김동환 2013-07-15
138360 기타 위매프 오승택 2013-07-15
138359 기타 홍콩명품명가 심현애 2013-07-15
138358 생활용품 파플멀티 곽동환 2013-07-15
138357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옥연 2013-07-15
138356 기타 인터파크투어

처리중

예약취소
김민영 2013-07-15
138355 서비스 애플짐 헬스장 김배준 2013-07-15
138354 생활용품 레더 사첼 정규은 2013-07-15
138353 통신 SK텔레콤 박지훈 2013-07-15
138352 기타 클럽비발디 이정연 2013-07-15
138351 식음료 남양유업 이용호 2013-07-15
138349 휴대전화 올레 KT 박세진 2013-07-15
138348 서비스 예산삼달치과 김혜자 2013-07-15
138342 기타 애플맘 이은정 2013-07-15
138339 식음료 남양유업 김은정 2013-07-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