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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 대한통운 정말 무책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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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보람맘
  • 조회수 : 1,209회
  • 작성일 : 13-07-16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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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기 기저귀가 다 떨어지게 되어 급하게 기저귀를 주문했습니다.

소형이 있었으나 작아서 아기 허벅지에 상처나더라구요.

아시다시피 보솜이 기저귀가 좋다는 방송을 하고 난뒤로 가격이 많이 상승했습니다.

몇일전에 옥션에서 소형 4팩에 32900원에 구입을 했었는데 말이죠.

가격이 오른건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많이 급한 상태였고.. 필요하니깐 비싼 거금을 주고 구입했죠

인터넷 쇼핑몰 중 젤 믿을수 있는, 이용을 많이 해왔던 옥션에서 구입을 했어요. 근데 구매할때 분명 주소를

바꿧음에도 불구하고 사이트에 오류로 인해 주소가 예전주소인 상태로 주문이 완료되었습니다.

취소를 해야된다고 생각했지만 여러가지로 할일도 많고 신경쓸일도 많아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생각났을

때는 이미 배송중이라고 뜨더군요. 배송중엔 취소가 안되지요.. 물론 주소를 잘못입력하고 연락번호를 잘못입

력한건 제 과실이지만..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배송담당기사분한테 전화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기사분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지않더군요. 그래서 택배사에 상담원과 겨우겨우 4시간?만인가 통화되어

기사분 연락처를 알고 바로 기사분에게 전화를 했어요. 하지만 이미 옛날주소 지역으로 배달중이었고 자기는

저희집 근처 담당이 아니라 착불로 받아야된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비싼 기저귀값에 착불비까지 내야된다

니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한 10분?지났나 다시 마음이 바뀌게 되어 기사아저씨 번호로 착불로 받겠

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기사쪽에서 연락이 안와요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해봤지만 무시만 당하더군요.

그래도 믿고 오겠지하며 기다린게 2주됩니다. 택배사에서는 이미 배송완료라고 뜨구요. 저는 물건을 받지 못

했어요. 물건행방이 불분명하여 정말 걱정도 많이 되고 신경도 많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물건의 위치는 알수

없었어요. 또 택배사에 물어 겨우겨우 알았는데 택배기사가 등록되어있는 번호로 통화를 하다가 연락안되서

업체로 넘겼다고 하네요 분명 배송이 되기직전에 통화한 번호도 있을텐데 왜 번호가 다른쪽으로만 전화했던

건지 그리고 그 번호가 지금 어머니가 사용하고 계시는데 어머니가 제 연락처 전화번호 알려줬다고 하더군요

나참..... 판매자는 왕복택배비를 요구하고 있고 전 물건을 받지도 못한상태로 택배비를 지불해야한다니 제가

판단하기에는 택배기사도 책임이 있다고 보는데 택배사와 택배기사가 회피하네요

첨에 주소입력할때 사이트 오류난 옥션도 회피하고 판매자도 회피하고 이 돈을 제가 내야하는건가요;;

정말 억울하네요.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일이 커지다니 그리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사전에 방지했건만

항상 손해보는건 구매자들인것 같네요. 환불받으려면 택배비를 무조건 내야한다고 하는데 아기를 키우다보니

자꾸 까먹기도 하고 생각을 잘 못하는경우가 많은데 아기하나 키우는게 뭐가 잘못된거라고 ㅠㅠ 진짜 5000원

밥한번 안사먹고 내면 되는 돈이지요. 근데 억울하고 열받고 지금까지 받은 정신적 피해보상은 누구에게 청구

해야 되나요.. 기분이 나빠서 돈주고 싶지않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마음같아선 찾아가서 따지고 싶은 심

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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