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 가격표시제 미시행 및 g수 사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연산숯불갈비 ] 100g 가격표시제 미시행 및 g수 사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민경
  • 조회수 : 33회
  • 작성일 : 13-06-12 20:05:03

본문

2013년 6월 12일 오후 6시

주문 전에 1인분이 몇 g인지 물어봤더니 160g 이라고 말씀하셔서

3인분 주문을 했는데 나온 고기는 냉동으로 15덩이.

보통 삼겹살 가게에서는 생고기로 길게 펴서 나오는데

여긴 그렇지 않다고 고기의 양이 1인분에 8000원 160g 치고는 너무 적다고 얘길 했더니

아주머니들의 반응은 묵묵부답이네요.

결국 아버지가 10덩이는 이미 불판에 올렸으니 5덩이가 1인분일테고 무게를 한번 재어보자고

말씀하셨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기가 차더군요.

"우리는 20년간 양심적으로 장사를 해왔다. 1인분에 8000원인 고기의 양이 마음에 안들면

나가서 다른 가게로 가라."

소비자가 무게를 직접 재어보게 해달라는 요구를 먹기 싫으면 다른 가게로 가란 식으로 오히려

언성을 높이시면서 시간을 끌다가 결국 하시는 말씀이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잘못 알려드린거라고

1인분에 130g 이다 라고 말을 바꾸시더군요.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동안 제가 봤는데 안에서 아주머니가 고기 5덩이의 무게를 재시고는

130g인데 160g 으로 잘못 알려줬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알기론 가게 내부에 있는 메뉴판에 1인분에 몇 g 인지 표시해야 되는 법이 있는데

1인분이 몇 g 인지 표기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2013년부터 가격을 비교하기 쉽게 100g 당 가격을 표시하는 법으로 바뀌었는데

100g 당 가격은 커녕, 1인분이 몇 g 인지 조차 표기하지 않은 가게였습니다.

아무리 동네에 있는 가게라고는 하지만 지킬 건 지켜야 되는거 아닙니까?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시는 과정에서 고기 중량 관련하여 마음이 많이 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소고기등 육류의 함량,용량,중량 부족 및 표시내용이 상이한 경우 당해품목을 교환 또는 구입가를 환급요구 가능합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오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9843 기타 광주신세계 소다 송선미 2013-07-22
139842 서비스 17634 구기훈 2013-07-22
139841 생활가전 LG전자 김미경 2013-07-22
139840 통신 LG U plu 정주호 2013-07-22
139839 서비스 데브시스터즈 강병철 2013-07-22
139833 서비스 아디다스 김만수 2013-07-22
139830 서비스 이천미란다호텔 김경열 2013-07-22
139829 기타 열쇠업 김경애 2013-07-22
139815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경은 2013-07-22
139812 휴대전화 로또메일 최윤희 2013-07-22
139807 기타 수아르 국진숙 2013-07-22
139805 자동차 현대MNsoft 손일수 2013-07-22
139804 생활가전 한국엡손 서영석 2013-07-22
139803 기타 티켓몬스터 노현지 2013-07-22
139802 서비스 엘롯데 이영훈 2013-07-22
139801 생활용품 ... 노순찬 2013-07-22
139800 생활용품 G마켓 손민지 2013-07-22
139799 생활가전 필레오정수기 최진영 2013-07-22
139798 기타 소보제화 김민아 2013-07-22
139797 기타 소보제화 김민아 2013-07-22
139796 생활용품 부영사랑공인중개사 오만탁 2013-07-22
139795 기타 한샘 잉미화 2013-07-22
139794 기타 현관문 열쇠집 상호 김경애 2013-07-22
139793 기타 하로.co.kr 정광우 2013-07-22
139792 생활가전 삼성전자 한상돈 2013-07-22
139791 서비스 크린토파아 유성지사 이경원 2013-07-22
139790 기타 LG유플러스 송수진 2013-07-22
139789 유통 sky life 김성은 2013-07-22
139788 유통 와이엔제이21 김서현 2013-07-22
139787 식음료 플레너 조규철 2013-07-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