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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 ] 판매만 잘하고 사후처리에 무책임한 인터파크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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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병옥
  • 조회수 : 469회
  • 작성일 : 13-06-25 1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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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가까이 인터파크 쇼핑몰을 이용하는 40대주부인데요. 평상시 교환과 반품을 거의 한번도 하지 않고 이용해왔어요. 그런데 3주전쯤에 큰아이가 배드민턴강습을 받게 되어 배드민턴화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새것이 온게 기분이 좋아 운동화를 갖고 체육관을 갔는데 코치가 전화가 와서 운동화 불량이니 반품하라고 하는거예요. 일반인은 잘 모르니 뭐가 문제있나요?했더니 운동할때 왼쪽 운동화가 땜에 애가 발이 안쪽으로 자꾸 말려들어가 뛰는데 장애인처럼 보이고 자세가 꾸부정해서 당장 그신발 벗고 네운동화로 갈아 신으라고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새것인 운동화를 신어보고 금방 벗으래서 벗은가 최종 상황이고요. 인터파크로 문의해보니 그업체측하고 연락해본다고하며 반품을 하게되면 인터파크측에서 택배회사에 수거를 할수있게끔해줘야하는데 그것도 저보고 택배로 보내시라고하여 그운동화 업체측과 연락이 닿아 가까운 편의점에서 보내라고 하길래 바쁜와중에 몇번의 전화끝에 택배로 보내게 됐는데 어제 그업체측에서 본사로 보내본 결과 불량이 아니라고 떨어졌다는거예요. 다음날 아침 오늘 인터파크로 문의를 했죠 일반화이면 나도 반품요청을 하지도 않았을거고 특수목적인 운동화를 신었을때 전문가가 지적할정도로 애의 다리가 안쪽으로 말려들어간다는데 본사에서 불량아니라고 떨어진거라서 업체측도 인터파크측도 반품및 교환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럼 신고 뛰지도 못할 비싼 운동화 다시받아 손해는 나혼자 보라는식인거죠 택배비도 내가 물어야한다네요 불량이 아닌 운동화이기때문에 책임질수 없다고. 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나도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중간매개체인 인터파크가 소비자의 소리를 들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한번도 반품을 안해본 저로써는 납득이 안가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세로 밖에 생각할수 없어서요  그거신고 운동하는 애 척추가 휘기라도 하면 그사람들이 우리애 책임져줄거냐고요  공식적인 쇼핑몰에서 그런 사소한 고객의 소리를 무시하는 자세는 바람직한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제입장 잘 이해해 보시고 선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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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 후 착화한 운동화의 이상으로 인한 처리가 이뤄지지 않아 난감하시겠습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제품하자에 대해 이견이 있는 경우 심의기관의 심의를 받아보실 수 있으며 심의기관인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으며 대리접수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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