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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삼성 김치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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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은옥
  • 조회수 : 134회
  • 작성일 : 13-06-15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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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삼성전자는 소비자보다 군림하는 것 같네요..
이 김치 냉장고는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이 닫히지 않아서 기사를 불렀는데 처음부터 불량으로 나온 거라고
문짝을 갈아주더군요.
이 김치 냉장고는 가장 큰 용량이고 저희집은 식당을 해서 김치냉장고가 큰 용량으로
4개가 있습니다.
이 김치 냉장고는 맨 마지막에 꺼내는 김치로 다음 김장 전에 쓸 김치로 저번 겨울에 김장한 저희집 살림밑천이 한 가득 들어있습니다.
이 김치 냉장고가 고장이 났습니다.
근데 김치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김치가 쉰내가 나는 거라 너무 놀라서 우선 기사를 불렀습니다.
기사는 와서 서비스센터에서는 못 고치는 물건이고 저 김치냉장고는 못 쓴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니 1년이 넘었다고 교환이나 환불도 안 된다고 딱 자르는 거에요.
이제 1년 갓 넘었는데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게 오늘 어제 그랬다면 김치가 저렇게까지 쉬어 있을까요?..
속상한 마음에 김치 냉장고는 별개라도 김치는 보상받고 싶네요..
김치 냉장고를 그렇다면 고장이 났는지 안 났는지 하루마다 매일 체크를 하고 불안한 마음에 살아야 할까요?..
기사한테 이걸 어떻게 하냐고 갑갑하다고 했더니 우리 책임은 전혀 없다고만 이야기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사모님도 식당하신다면서 손님이 원하는대로 다 해줍니까?
라고 이야기하고 계시는데 참 젊은 사람이 고객 응대 제대로 배우신 것 같더라고요.
얼마나 화가 나던지..
김치냉장고, 김치 때문에 속상해 있는데 그 기사랑 대화하고 나서는 울화가 치미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대기업 삼성 CS도 물건 팔 때만인 것 같네요...
정말 저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는 건가요?
 삼성 측이 계속 이야기하는 법이 그런 건가요?.
1년이면 삼성정자 물건을 몇백만원씩 들여서 구매하는데 이젠 삼성전자 이야기만 들어도
신용이 없고 집에 있는 삼성전자 물건들도 걱정이 되서 쓸 수가 있겠어요..
기사가 왔다 간지 3일째 지금도 김치는 저 김치냉장고 안에서 썩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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