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보증기간이 끝난 자동차의 자체결함은 소비자 책임?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쉐보레 ] 쉐보레 보증기간이 끝난 자동차의 자체결함은 소비자 책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호
  • 조회수 : 78회
  • 작성일 : 13-05-23 11:11:42

본문

쉐보레 라세티프리미어1.8 차량의 차주입니다.
2009년 12월 제조된 차량이며 5만키로를 조금 넘게 타고 있습니다.

2013년 5월 초 에어컨이 작동 안하는 현상으로 인하여 수리를 받았습니다.
진단결과 에어컨 콤프레샤의 작동불능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정비기사의 말로는 외부적인 충격도 전혀 없고, 차량 소지자의 과실부분도 발견되지 않지만, 보증수리기간이 지났기에 수리비는 제가 부담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어의가 없었지만 참았습니다. 제가 지방에 출장을 나온 상태라 차가 없으면 업무진행이 안되기에 빨리수리를 받아야 했기때문입니다.
그러케 수리비 60만원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름정도를 탔습니다. 그런데 또 에어컨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다시 정비소를 찾았고 이번 진단결과는 가스누수였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엔 실내가스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비기사의 말은 지난번과 같았습니다. 외부적 충격이 있을수 없는 내부이고 차량의 깊숙한 부분의 배관이기에 소비자의 과실은 있을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보증기간이 끝났기에 또 소비자가 50만원이 넘는 수리비를 부담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고 황당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차량의 에어컨이 정기적으로 교체하여야 하는 소모품도 아니고 이제 3년이 조금 넘은 차가 자체적인 결함에 의해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건 소비자가 전부 금액을 부담하고 수리를 받는 것이 맞는 겁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고객센터는 본사에 접수시켜 답변을 드리겠다고 했고...
답변이 온것은 본사가 아닌 정비기사였습니다.
본사에서 보증기간이 끝나 어쩔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입니다...

자동차는 종이접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식으로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를 어떻게 믿고 차량을 구입하란 말입니까? 소모품도 아닌 차량의 장치들을 보증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소비자가 모두 책임져야한다면 막말로 3년만 멀쩡한 차를 만들면된다는 말이랑 뭐가 다를까요?

수리를 담당하는 말단 정비기사는 어떠케든 고객에게 도움을 주려 애쓰는 것이 보이던데 본사에서 볼펜이나 굴리는 관리자분들은 고객에게 직접전화하는 것도 힘들어서 이런식으로 대응을 하다니... 쉐보레의 앞날이 보이는듯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4490 휴대전화 펜텍 봉동신 2013-06-25
134489 기타 미미앤바비 김연희 2013-06-25
134487 서비스 megasevice 민중기 2013-06-25
134486 휴대전화 와이즈페이 추주아 2013-06-25
134485 휴대전화 와이즈페이 추주아 2013-06-25
134484 기타 제이제이와이 이창선 2013-06-25
134483 생활가전 LG전자 조대욱 2013-06-25
134482 휴대전화 LG서비스센터 최성찬 2013-06-25
134481 휴대전화 LG서비스센터 최성찬 2013-06-25
134480 기타 소비자 송경숙 2013-06-25
134479 기타 realartist 이지은 2013-06-25
134478 생활용품 슈퍼몽키 최연준 2013-06-25
134477 생활용품 (주)가원샵 오지영 2013-06-25
134476 통신 하은아이앤티 하은 2013-06-25
134475 서비스 KT카세어링 박유걸 2013-06-25
134474 기타 똑똑똑오후 임윤화 2013-06-25
134473 기타 리얼아티스트 박은지 2013-06-25
134472 휴대전화 간지케이스 이수진 2013-06-25
134471 휴대전화 LG서비스센터 최성찬 2013-06-25
134470 생활가전 G마켓 김유미 2013-06-25
134469 기타 현컴펌니 고은정 2013-06-25
134468 기타 레인부츠몰 박현아 2013-06-25
134467 생활용품 티몬 오윤경 2013-06-25
134466 기타 옐로우캡 오하현 2013-06-25
134465 기타 부산 송도 익스프레 강경아 2013-06-25
134464 서비스 에스포로 이명옥 2013-06-25
134463 자동차 티스테이션 박진식 2013-06-25
134462 생활가전 아메리칸스탠다드 곽도영 2013-06-25
134461 통신 sk텔레콤 박정훈 2013-06-25
134460 기타 한국정보통신개발원 공현우 2013-06-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