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섹산업(SLIM SAFE)의 황당하고 불쾌한 A/S 처리 방식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코섹산업(주) ] 코섹산업(SLIM SAFE)의 황당하고 불쾌한 A/S 처리 방식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준석
  • 조회수 : 32회
  • 작성일 : 13-05-05 23:38:56

본문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영등포구 우림라이온스밸리에 위치해 있는 코섹산업의 수준 낮은 A/S 처리 방식에 강한 불만을 표합니다.
  아파트 빌트인 제품으로 된 SLIMSAFE(서랍형 금고)가 작년 가을부터 고장이 나서 A/S 신청을 하려 했으나 매일 통화중, 신청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미루다가 2013년 4월 20일(토), 금고에서 사이렌 소리가 계속 나서 4월 22일(월) 오전, 10번의 시도 끝에 1시간 허비하고 나서야 겨우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자 직원이 금고 소리를 들어봐야 한다며 오후에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전화상으로 해결 못하면 열쇠 기사 불러서 3만원 출장비 주고 강제로 뜯어 서랍으로 사용하면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과 함께. 사이렌 소리를 멈추려면 이쑤시개를 꽂아서 테이프로 고정시켜 두라고 하더군요.
  퇴근하고 알려 준 방법대로 해서 소리는 멈추었으나 9V 건전지로 접촉한 상태에서 번호를 누르면 소리가 나지 않아 오히려 더 고장이 난 것 같더군요.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 또 10번 넘게 전화했는데, 방금 전까지 통화중이더니 이제 아예 전화를 안받더군요. 퇴근 시간 가까워지니 고의로 안받은 것이지요. 다음 날 오후도 마찬가지.
  다음 날, 김범철이란 팀장과 오전 중에 통화하고, 3시에 핸드폰으로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연락도 없고, 전화하면 또 통화중…….
  2013년 4월 29일, 이미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상태인데, 참고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지난 주에 통화했던 여직원이기에 이름을 물었더니,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겨우 강인영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끊어 버리고, 다시 남자 직원이 받고, 끊고. 세 번째 통화에서 이미 저는 화를 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김범철 팀장이란 사람 역시 본인 밝히기를 아주 꺼려하더군요. 오히려 “화 내면 당장 전화 끊겠다. A/S 받기 싫으냐? 아줌마, 바쁜데, 이럴 시간 없다. 아줌마 이름이나 대라.” 등등. 무슨 깡패도 아니고, 고객을 협박하는 무례하고 불쾌하기가 이를 데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지난 주 통화했던 일은 아예 기억도 못하고 모른다고만 하더군요.
  집에 가서 다시 전화하라고 하기에 그 때 가면 또 전화 안 받을 것이 뻔한데, 어떻게 해결하느냐고 하니, 그제서야 사태 파악이 되었는지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며 오후 5시 쯤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내가 돌아이겠습니까?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게. 오랫 동안 불편했다고 해서, 번호를 알려준 겁니다. 전화상으로 분명히 고칠 수 있습니다.” 는 자신만만한 말과 함께.
  하지만 오후에 통화하면서 한다는 말이 여직원과 똑같은 소리, 기사 불러서 뜯으라고 하네요.
  결국, 고장 난 금고 A/S 받으려다 8개월 넘게 시간이 걸리고, 엉터리 같은 상담 전화로 금고는 아예 고장이 나서 서랍으로나 사용하게 될 형편입니다.
  3만원도 안 될 서랍을 금고라는 명목으로 아파트 분양 당시 수십 만원 책정했을텐데, 고장나면 전화로 어설프게 고치는 척 하다가 결국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는 이런 코미디 같은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고객들의 A/S 전화가 많다는 것은 제품 자체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고, A/S 대리점이 없다는 것은 고쳐 줄 의사가 없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으면 상대하기 싫어서, 너무 불쾌해서 포기하고 말겠지요? 개인 고객들을 만날 필요 없이 건설업자만 상대하면 되니까 굳이 친절하게 관리할 필요도 없을 테구요. 이렇게 회사 운영하면 정말 대박나겠네요.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작은 회사 때문에 소중한 시간 허비하고, 1주일 넘게 두통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로 손해가 많네요.
  아파트 빌트인 제품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 결함이 많은 물건이 포장만 화려하게 팔려 나가는 현실에서 감독하는 기관의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섹산업은 책임있는 A/S를 해 줄 것을 다시 당부 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1582 서비스 미플

처리중

폐업
이지은 2013-06-10
131581 기타 샵누 김민정 2013-06-10
131580 휴대전화 (주)수호모바일 차수일 2013-06-10
131570 기타 모노바비 조현정 2013-06-10
131569 생활용품 지마켓 정인정 2013-06-10
131567 서비스 11번가 김민 2013-06-10
131566 기타 모노바비 조현정 2013-06-10
131562 서비스 맨즈박스 신현욱 2013-06-10
131560 식음료 미니스탑 김주홍 2013-06-10
131558 해결&감사글 신화광고 이다연 2013-06-10
131553 생활가전 쿠팡 신시영 2013-06-10
131551 기타 신화광고 이다연 2013-06-10
131548 기타 롯데홈쇼핑 최낙근 2013-06-10
131546 기타 조선일보 황유미 2013-06-10
131545 서비스 CJ택배 허현임 2013-06-10
131543 기타 원주효요양병원 심재엽 2013-06-10
131540 서비스 여미지주유소 이호신 2013-06-10
131529 기타 아이맘 김유진 2013-06-10
131527 기타 티켓몬스터 김승희 2013-06-10
131525 금융 다우상조 이준수 2013-06-10
131522 기타 베베마망(인터넷쇼핑 박혜영 2013-06-10
131520 서비스 세레니끄 수지점 남유현 2013-06-10
131519 해결&감사글 옥션 류고은 2013-06-10
131518 생활용품 예뻐라 송해인 2013-06-10
131517 기타 헬로디바,cj택배 이경순 2013-06-10
131516 기타 티켓몬스터 두경미 2013-06-10
131515 기타 대한통운 정미경 2013-06-10
131514 서비스 GPTEC 송경원 2013-06-10
131513 생활용품 옥션 류고은 2013-06-10
131512 기타 일마레펜션 류류류 2013-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