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섹산업(SLIM SAFE)의 황당하고 불쾌한 A/S 처리 방식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코섹산업(주) ] 코섹산업(SLIM SAFE)의 황당하고 불쾌한 A/S 처리 방식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준석
  • 조회수 : 52회
  • 작성일 : 13-05-05 23:49:11

본문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영등포구 우림라이온스밸리에 위치해 있는 코섹산업의 수준 낮은 A/S 처리 방식에 강한 불만을 표합니다.
  아파트 빌트인 제품으로 된 SLIMSAFE(서랍형 금고)가 작년 가을부터 고장이 나서 A/S 신청을 하려 했으나 매일 통화중, 신청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미루다가 2013년 4월 20일(토), 금고에서 사이렌 소리가 계속 나서 4월 22일(월) 오전, 10번의 시도 끝에 1시간 허비하고 나서야 겨우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자 직원이 금고 소리를 들어봐야 한다며 오후에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전화상으로 해결 못하면 열쇠 기사 불러서 3만원 출장비 주고 강제로 뜯어 서랍으로 사용하면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과 함께. 사이렌 소리를 멈추려면 이쑤시개를 꽂아서 테이프로 고정시켜 두라고 하더군요.
  퇴근하고 알려 준 방법대로 해서 소리는 멈추었으나 9V 건전지로 접촉한 상태에서 번호를 누르면 소리가 나지 않아 오히려 더 고장이 난 것 같더군요.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 또 10번 넘게 전화했는데, 방금 전까지 통화중이더니 이제 아예 전화를 안받더군요. 퇴근 시간 가까워지니 고의로 안받은 것이지요. 다음 날 오후도 마찬가지.
  다음 날, 김범철이란 팀장과 오전 중에 통화하고, 3시에 핸드폰으로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연락도 없고, 전화하면 또 통화중…….
  2013년 4월 29일, 이미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상태인데, 참고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지난 주에 통화했던 여직원이기에 이름을 물었더니,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겨우 강인영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끊어 버리고, 다시 남자 직원이 받고, 끊고. 세 번째 통화에서 이미 저는 화를 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김범철 팀장이란 사람 역시 본인 밝히기를 아주 꺼려하더군요. 오히려 “화 내면 당장 전화 끊겠다. A/S 받기 싫으냐? 아줌마, 바쁜데, 이럴 시간 없다. 아줌마 이름이나 대라.” 등등. 무슨 깡패도 아니고, 고객을 협박하는 무례하고 불쾌하기가 이를 데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지난 주 통화했던 일은 아예 기억도 못하고 모른다고만 하더군요.
  집에 가서 다시 전화하라고 하기에 그 때 가면 또 전화 안 받을 것이 뻔한데, 어떻게 해결하느냐고 하니, 그제서야 사태 파악이 되었는지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며 오후 5시 쯤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내가 돌아이겠습니까?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게. 오랫 동안 불편했다고 해서, 번호를 알려준 겁니다. 전화상으로 분명히 고칠 수 있습니다.” 는 자신만만한 말과 함께.
  하지만 오후에 통화하면서 한다는 말이 여직원과 똑같은 소리, 기사 불러서 뜯으라고 하네요.
  결국, 고장 난 금고 A/S 받으려다 8개월 넘게 시간이 걸리고, 엉터리 같은 상담 전화로 금고는 아예 고장이 나서 서랍으로나 사용하게 될 형편입니다.
  3만원도 안 될 서랍을 금고라는 명목으로 아파트 분양 당시 수십 만원 책정했을텐데, 고장나면 전화로 어설프게 고치는 척 하다가 결국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는 이런 코미디 같은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고객들의 A/S 전화가 많다는 것은 제품 자체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고, A/S 대리점이 없다는 것은 고쳐 줄 의사가 없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으면 상대하기 싫어서, 너무 불쾌해서 포기하고 말겠지요? 개인 고객들을 만날 필요 없이 건설업자만 상대하면 되니까 굳이 친절하게 관리할 필요도 없을 테구요. 이렇게 회사 운영하면 정말 대박나겠네요.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작은 회사 때문에 소중한 시간 허비하고, 1주일 넘게 두통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로 손해가 많네요.
  아파트 빌트인 제품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 결함이 많은 물건이 포장만 화려하게 팔려 나가는 현실에서 감독하는 기관의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섹산업은 책임있는 A/S를 해 줄 것을 다시 당부 드립니다.
<사진이 잘못 탑재되어 다시 올립니다. 나머지는 삭제해 주세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0885 생활가전 박청규 2013-06-05
130884 기타 현대몰 박민호 2013-06-05
130882 통신 sk텔레콤 모혜정 2013-06-05
130880 기타 고릴라짐 배서연 2013-06-05
130879 서비스 현대택배 지희 2013-06-05
130878 생활용품 리치이케아 강지혜 2013-06-05
130873 기타 재팬인사이트 정성준 2013-06-05
130870 기타 w갤러리 정선미 2013-06-05
130868 생활용품 센스맘 김선준 2013-06-05
130862 생활용품 리치이케아 강지혜 2013-06-05
130861 기타 에스디닷컴 김나래 2013-06-05
130860 기타 토끼랑여우랑 전미진 2013-06-05
130859 기타 더마스터 김종환 2013-06-05
130858 자동차 본투로드 옥채열 2013-06-05
130852 기타 노사장몰 최민규 2013-06-05
130850 기타 CJ 오쇼핑 김선미 2013-06-05
130849 생활용품 마켓비 김수진 2013-06-05
130848 휴대전화 삼성전자 박석이 2013-06-05
130847 기타 곽은정 2013-06-05
130846 기타 이사 김정현 2013-06-05
130845 기타 또래친구 정은아 2013-06-05
130842 기타 코칭토익 김주남 2013-06-05
130840 식음료 굿모닝한의원 강해남 2013-06-05
130839 기타 경희다이어트 곽은정 2013-06-05
130836 통신 sk브로드밴드 천양희 2013-06-05
130835 기타 쿠팡 정희 2013-06-05
130829 생활용품 자야가구 이범희 2013-06-05
130828 기타 세스띠(신원)

처리

신발
이경미 2013-06-05
130827 식음료 송원한정식 엄유화 2013-06-05
130826 기타 한국타이어 김한범 2013-06-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