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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코아 ] 중고책 반품불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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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지현
  • 조회수 : 57회
  • 작성일 : 13-05-07 12:46:53

본문

북코아에서 책을 잘못사서
판매한 중고서점에
왕복택배비 부담으로 보내겠다고 하니
본인이 책을 잘못 보고 산거니 반품이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이해가 않되서
아니 이게 무슨 썩는 물건도 아니고
왕복택배비 부담해서 온책 그대로 보내는데
반품을 안받는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책을 잘못보낸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품안된다고 써놨다고 하더군요

그런게 써있었나 하고 찾아보니
각 서점마다 다 조건이 다르게 써있었습니다.
매번 책을 샀지만 그것을 보지 못했고
그렇다고 반품을 안해준다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일반책도 아니고 전문책이여서
집에두고 볼 필요가 없습니다.

반품할 수 있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당사자가 특약을 체결한 경우 개별약정이 우선되며 홈페이지에 해당 약관이 명확히 명시되어 소비자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면 개별약정이 인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 약관법에 의거 계약의 해지로 인한 고객의 원상회복의무를 상당한 이유없이 과중하게 부담시키는 조항은 무효로 하는 바, 공정거래위원회로 약관심사를 청구해 해당약관을 무효화한다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한 환급 요구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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