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와 껍데기뿐인 닭한마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닭굽는 마을 ] 뼈와 껍데기뿐인 닭한마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은경
  • 조회수 : 48회
  • 작성일 : 13-04-23 14:01:50

본문

어제 저녁에 닭을 시켰습니다.
초저녁에 애들과 함께 먹으려고 양념 후라이드 반반을 시켰어요.
전에 시켰을때도 조각이 안맞다고는 생각했으나.
저희집이 닭집을 7년 넘게 해온시절이 있어서...
티비에서 나오는 닭 조각을 속이고 하는건 분명 특정 가계일꺼다..
우리가 가계를 해봤지만 그럴수가 없고 그럴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의심 해본적 없이 그냥 좀 작은 닭이려니 하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먹다 먹다 화가 나서...
애들을 먹이려는데 다리 두개 날개 두개빼고는....
거의 모든 조각이 가슴뼈있는부분에 살은 없고 뼈에 껍질만 붙어 있는 튀김옷만 잔뜩 발라 튀겨진거였습니다.
닭집을 하지 않았더라도 살림을 좀 하는 주부라면 알수 있는..
날개 봉 부분도 두쪽다 없고..
다리 외에 다리쪽 부위는 또 하나도 없고....그나마 터벅살 몇개.

너무 화가 나서 전화를해서 이게 한마리가 맞냐고 하니...
자기들은 한마리 바로 잘라서 튀겨 나간다네요.그래서 한마리가 맞다고.
그래서 제가 우리집이 닭집을 하였고, 부위를 잘아는데...다리 두개 날개 두개 말고 다른 부위가 다 어디갔냐 물으니 대답 없으시데요.
속이는집이 있다는것도 놀랍지만.
동네 장사에..속여도 정도껏 하셔야지..
조금만 적절히 썩어서 주셨어도 그냥 작은 닭이려니하고 또 모른척하고 먹었을테지요.
이 시점에서 저정도 속이는 주인이면....위생면에서도 여기 저기 닭조각 주서모아 한마리 만들어 파는거...
애들 먹이는 닭이 얼마나 위생스럽지 못할까 진짜 화가 치밀어 올랐네요.
주인아줌마 그제서야 인정 할수도 없고 사과할수 없는 그입장도 이해는갑니다.
끝까지 우겨야겠지요.
근데 그 능청스러움에 더 화가 나서...닭 뼈와 남은 고기들 부위 다 봉지에 싸놨네요.나중에 또 딴소리 할까봐.

어떤 처벌을 바라는건 아니지만...경고조취라도 어떻게 해주셔야 정신차리고 다신 그러지 않을듯싶습니다.

범천동 닭굽는 마을 : 051-646-4445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한마리의 치킨을 주문하셨는데 양이 너무적어 기분나쁘셨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규정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내용 상이, 부패변질,유통기간 경과, 이물혼입의 경우 당해 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며, 아울러 행정적인 절차는 해당 지역 시청(구청) 위생과 등 요식업소 담당부서에 상담을 통해 점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8896 서비스 웰킨 목동점 최미령 2013-05-24
128886 통신 김연희 2013-05-24
128882 유통 지마켓 한유춘 2013-05-24
128880 통신 LG 정유진 2013-05-24
128872 생활가전 캐리어에어컨 박유윤 2013-05-24
128870 유통 롯데닷컴 홍미정 2013-05-24
128867 휴대전화

처리중

질문해요!
홍인순 2013-05-24
128866 기타 품바이 이정화 2013-05-24
128862 생활가전 쿠팡 신동우 2013-05-24
128858 기타 사커천사 고준 2013-05-24
128857 휴대전화 삼성핸드폰 한연정 2013-05-24
128856 기타 써니데코덴 김설희 2013-05-24
128855 휴대전화 SK텔레콤 윤미순 2013-05-24
128854 생활용품 슈즈굿 김지영 2013-05-24
128853 기타 율스 김아라 2013-05-24
128852 기타 아낌없이주는나무 박경란 2013-05-24
128851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양경숙 2013-05-24
128850 서비스 드라이데이 김희준 2013-05-24
128849 서비스 케이아이지 정승호 2013-05-24
128848 digital 스피드테크놀로지tv 우종필 2013-05-24
128847 서비스 벨라티피부샵 조해인 2013-05-24
128846 서비스 신부클럽,구호스튜디 이윤영 2013-05-24
128845 서비스 솟대나라

처리중

코팅불판
정소영 2013-05-24
128844 생활용품 리치이케아 형진영 2013-05-24
128843 기타 써니데코덴 김설희 2013-05-24
128842 기타 아지트샵 이성빈 2013-05-24
128840 기타 민스샵 김소연 2013-05-24
128834 서비스 현대택배 이종훈 2013-05-24
128832 통신 식용유 이한주 2013-05-24
128831 기타 마켓비 이가빈 2013-05-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