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래너] 촬영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환불 거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전국웨딩홀연합회 ] [웨딩플래너] 촬영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환불 거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정현
  • 조회수 : 125회
  • 작성일 : 13-04-16 13:07:23

본문

안녕하세요. 36635<br>
신고내용: 웨딩플래너가 진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환급을 약속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환급 거부에 대한 신고<br>
목적: 촬영하지 않은 추가 비용 10만원에 대한 환급<br>
상세내용:<br>
10월 27일에 결혼식을 올린 신부입니다.<br>
프리랜서 웨딩플래너에게 웨딩 진행을 맡겼습니다.<br>
계약은 조** 이사와 하였습니다. 계약서에 담당자 또한 조** 이사로 명시되어있습니다.<br>
본식 앨범을 진행 할 때 저희 시댁의 요구로, 시댁 쪽 가족사진과 함께 가족사진을 액자로 인화하는 것에 대한 추가 부분을 진행하였습니다.<br>
사진 촬영 10만원, 액자 비용 10만원 총 20만원을 송금했습니다.<br>
그런데 본식 촬영 때 촬영기사가 그런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이야기를 회사 쪽으로부터 듣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부분에 대한 추가 촬영인지를 이해 하지 못했습니다. <br>
본식 앨범이라고 하면, 시댁 가족, 친정 가족, 친구, 친치분들과의 사진은 기본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저는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신랑은 턱시도를 입고 있어 현장에서 달리 확인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 어떤 추가 촬영은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그분 또한 회사로부터 요청 받지 못한 업무에 곤란해 했습니다. (발주서에 의해 업무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br>
발주서가 들어가 있지 않은 것 같은데,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앨범이 나오면 환불을 해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br>
그런데 앨범은 예정일보다 훨씬 늦게 나왔으며, 앨범 퀄리티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수정요청을 했고, 조이사는 이를 확인 하시고, 다른 업체를 통해서 수정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가 수정 가능한지 확인 해보시고 연락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가족촬영과 액자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도 전화를 안받으셔서 급한 마음에 제가 본식촬영 업체에 직접 연락하니, 액자와 가족촬영에 대한 추가 발주가 없었고, 기본으로만 발주되어 있었다고 확인됐는데, 어떻게 된 건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조이사가 확인 하겠다고 하였고, 어차피 사진 촬영은 안 한 거고, 액자는 앨범 받는데도 몇 달이 걸렸는데…. 그리고 사진 퀄리티에 문제도 있어 발주 들어 가지 않은 액자 부분을 취소 요청했습니다. 이에 조이사는 확실히 “그렇다면 당연히 그래야죠” 라고 했습니다.<br>
그런데, 조이사 부인인 안씨가 전화 와서 이를 용납 할 수 없다고 하였고, 이 부분에서 언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주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안씨가 월요일 날까지 20만원 송금하겠다고 확실히 말했습니다. 전화 끊자마자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카톡이 왔고, 저는 알려주었습니다. <br>
앨범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업체에 연락을 취해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안씨도 자기네들은 해줄 수 없다고 말을 바꾸면서 직접 연락하라 했습니다. 제가 웨딩플래너를 고용한 이유는 이런 사태에 대비하여 고용한 것인데, 본인들의 업무조차 망각하는 것이 정말 황당스러웠지만,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br>
왜냐하면 그 전에 리허설 앨범도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촬영 한 후 반년이 더 지나 받았었습니다. 전화도 회피하고, 문자도 자주 피했으니까요. 그런데 본인의 입으로 월요일까지 20만원 붙인다고 확인 받았고, 직접 본식 촬영 업체에 연락했는데 재 작업을 해주신다고 약속 받아 이젠 끝일 거라 생각했습니다.<br>
그런데 월요일이 되어도 송금은 되지 않았습니다. 저와는 언쟁을 한 상태라, 연락하기 껄끄러웠고, 전화해도 받지 않을 것이 분명해 상황을 지켜 봤습니다. 그 후로 일주일 반쯤 지나 그 웨딩플래너한테 결혼을 진행했던 몇 몇 부부들을 만났습니다. 그 부부들도 그 플래너에게 피해본 사건사고가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연락을 취하기로 했습니다.<br>
우선 제가 입금 해주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고, 같은 신부인 언니가 보냈더니, 그때서야 잊고 있었다며, 일방적으로 또 날짜를 2주 후로 미뤘습니다.<br>
2주후에 당일 날의 늦은 저녁인데도 또 입금이 없었습니다. 전화를 수 없이 하는데도 조이사도 안씨도 사전에 입금이 늦어진다는 말도 없었고,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br>
그 때는 저의 신랑도 화가나 수없이 전화를 한 끝에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br>
안씨에게<br>
“돈 입금 잊고 있었네요. 한 시간 후에 입금하죠. 지금은행업무안돼는시간이니”<br>
전화를 왜 안 받냐고 하니, <br>
“다른 하실말있나요?”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br>
그 후에도 계속 전화를 했는데, 전화는 받지 않고, 은행업무가 정말 안 되는 줄 알았는데, 계속 전화 하니까 바로 송금완료 됐다고 했는데, 20만원 중에서 10만원 액자 값만 환급해주었습니다.<br>
나머지 10만원을 물어 봤더니,<br>
돈 안준 것도 아니고, 아님 돈 다시 반환하고 액자로 가져가라고 했으며,<br>
이에 대해 전부 반환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br>
그리고 액자 안 준다고 그런 것도 아니고, 늦었다는 이유로 환불해달라고 한 것도 제 뜻이었다며, 촬영은 했으니, 반환을 거부했습니다.<br>
앨범이 늦은 것에 대한 사과 한마디도 없었는데, 돈도 안 주고, 이런 뻔뻔함이 어디 있습니까?<br>
남의 길일에 이렇게 치사하고, 작은 일로 이제 시작하는 부부들을 농락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커플들은 다 작은 것들이라 내가 나서지 않아도 이렇게 하면 망할 꺼라면서, 내가 좋은 일에 왜….<br>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면 신고합니다. 추가적으로 방법이 있다면 업체도 신고하고 싶습니다.<br>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br>
담당자님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다앚님의 댓글

담다앚 작성일

해당업체에 결혼식 촬영의뢰를 하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선금을 지급을 하고 계약서를 받았다면 계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되며 유효하게 성립된 계약은 성실하게 이행되어야 하며, 해당업체의 귀책사유로인한 계약의 해지일 때에는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자와 구두상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내용증명우편 발송하시어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6515 금융 LIG보험회사 이진수 2013-05-10
126514 식음료 엔젤리너스 초읍점 조초록 2013-05-10
126511 기타 마코 주영례 2013-05-10
126497 기타 GS홈쇼핑 홍성분 2013-05-10
126494 기타 (주)씨티앤엠 전윤희 2013-05-10
126493 생활용품 티몬 김경선 2013-05-10
126492 자동차 스피드메이트 정효민 2013-05-10
126491 생활용품 스포츠에이스(주) 김지혜 2013-05-10
126490 서비스 daramji.kr heache 2013-05-10
126484 기타 113세탁소 임도희 2013-05-10
126483 자동차 기아자동차 장동희 2013-05-10
126471 digital 시크론 강재연 2013-05-10
126470 휴대전화 Sk 김종성 2013-05-10
126469 생활용품 크린토피아 유정숙 2013-05-10
126468 자동차 현대자동차 강대일 2013-05-10
126467 금융 K은행 나차근 2013-05-10
126466 통신 KT 핸드폰 대리점 서미영 2013-05-10
126465 통신 까레몽

처리중

홈페이지
정선녀 2013-05-10
126464 자동차 현대오일뱅크 송현빈 2013-05-10
126463 기타 청호나이스 정우희 2013-05-10
126462 생활용품 율스 성미정 2013-05-10
126461 서비스 경동택배물류주식회사 허은하 2013-05-10
126460 digital 삼성 김수미 2013-05-10
126459 생활용품 율스 성미정 2013-05-10
126458 서비스 서울사 안광균 2013-05-10
126457 digital 삼성 김수미 2013-05-10
126456 기타 잇미샤 qdh 2013-05-10
126455 기타 해남 푸른농장 이미자 2013-05-10
126454 휴대전화 행복대리점 윤기용 2013-05-10
126453 서비스 Cj대한통운 박효진 2013-05-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