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를 싸게 판다고 예약을 잡아 놓고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연락을 안 받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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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뱅크 분당점 ] 타이어를 싸게 판다고 예약을 잡아 놓고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연락을 안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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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재원
  • 조회수 : 65회
  • 작성일 : 13-04-17 17: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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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2013년 4월 8일) 중고 타이어를 알아보려고 전화를 하던중 타이어 뱅크 분당점에 문의 하니 5만원에 이월상품이 들어올 예정이라 2-3일만 기다리면 된다 하더군요.
화요일에 다시 한번 전화를 달라 해서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갑자기 아파서 결근이라 수요일에 전화를 달라 했습니다.
수요일에 전화를 했더니 다음날 다시 전화를 달라 했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전화를 할 때마다 미루다가 토요일 오후에 전화를 했더니 잠시만 기다리라 하더군요.
그런데 옆사람과 얘기하는 내용이 들리더군요.
"오라고 할까?" "아니 그냥 없다고 해..."
그러면서 몇마디 더 하더군요.
아반때 차주가 인터넷 가격이라 다르다고 뭐라 한다고...
그에 대한 답변은 자세히 못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화가 낫지만 못 들은척하고 들려 봤습니다.
그랬더니 참 황당한 얘기를 하더군요.
지금 다른 손님도 그거 기다리다가 결국 다른 타이어로 갈고 있다고...
아...이렇게 장사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참고 다시 물어 보니 다음주엔 들어 올거라 해서 한번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4월15일) 다시 전화를 했더니 올라오는 중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언제쯤 가능하냐 했더니 다시 연락을 준다 하더군요.
그래서 화요일에 기다리고 수요일(4월 17일) 오후 3시쯤 에 다시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치과에 가서 3시 반쯤에 온다 하더군요.
그 때 연락을 주겠다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기다렸더니 역시나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5시가 넘어서 전화를 했더니 한참을 안 받다가 받더니 뭐라고 한마디 하더니 걍 끊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네요...

어차피 제가 금전적인 손해를 본 것도 아니고 보상을 해 준다 해서 그 쪽에서는 위험하게 타이어를 갈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열흘 넘게 사람을 기다리게 하고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그 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화도 났지만 지금은 이런식의 방법으로 다른 사람이 피해를 당하지 않을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물론 하찮은 저같은 개인적인 스트레스로 변할 부분은 아니고, 금전적인 손해도 없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실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부탁드립닏.
다시는 다른 소비자들에게 이런 스트레스나 이렇게 유도해 놓고 더 비싼 타이어를 파는 행위로 인해 피해 받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어떠한 제제를 가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 나름대로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조치를 취할수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이 글 남겨 죄송합니다.
하지만 힘없는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써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남기는 글이니 제발 그냥 넘기지 마시고 작은 조취라도 취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타이어를 싸게 판다고하고선 계속 미루고 연락까지 피하는 업체의 무성의한 영업행태에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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