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녹차 팔아놓고 배짱인 bmw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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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 불량녹차 팔아놓고 배짱인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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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정희
  • 조회수 : 131회
  • 작성일 : 13-03-18 1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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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의 as문제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니죠..
그 동안 각종 매스컴에서 늘어나는 판매수에 비교해 말도 안되는 as에 불만을 접하는 여러 기사를 본 적이 있음에도 설마 제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독일에서 만든 명차 중에 명차란 생각에 3월 5일 bmw x1 을 구입하였습니다. 차를 산지 2주만에 우연히 친정아빠께서 보네트를 열어보시고는 엔진룸의 녹과 부식이 너무 심해 이런 건 중고차라도 안사겠다고 하시며 함께 구입처 도이치모터스 송파지점에 갔는데 그들의 태도는 가관이었습니다. 차를 전혀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이건 심각한 녹발생과 더불어 심각한 불량품을 팔아놓고도 원래 그렇다. 일단 본사에 사진을 찍어 올려보겠으니 기다려라는 말뿐이었습니다.
당장 진심어린 사과와 더불어 교체 약속과 그 때까지 바로 렌트카를 준비해준다고 해도 새차, 믿었던 차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의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을까 말까인데 그들은 차가 서지 않는 이상 렌트는 불가능하다. 우린 판매만 할 뿐이다.는 뚜껑 열리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왠만한 녹과 성의있는 그들의 태도가 있었다면 이런 곳에 고발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bmw 코리아는 도이치모터스는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고객에 대한 배려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산지 꼭 오늘로 14일째, 주행거리 140km입니다. 번쩍번쩍 광이나도 모자랄 판에 공짜로 준다해도 불안해서 타지 않을 것 같은 심각한 제차와 그들의 태도에 분노합니다.
사진 보시면 심각성을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을 계기로 다시는 외제차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며 산다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얘기로만 기사로만 접했던 횡포를 경험하고 나니 정말 한국소비자를 기만하는 외제차에 대해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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